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추진하는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사업이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G-care'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전날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홈케어' 사업은 용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IoT 약통'과 '화재·가스 센서'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복약 관리와 화재·가스 등 생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니터링 봉사단이 참여해 설치 환경을 점검하고 사용 방법을 교육하며, 사업 전후 효과도 체계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총 6,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일상과 자립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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