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기상상캠퍼스, 어린이 체험전 '우리들의 작은 우주' 개막

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경기상상캠퍼스는  어린이 체험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9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다현, 백인교, 최승준, 황선정 등 4인의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단체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우주의 풍경을 판화 기법으로 직접 표현해보는 활동도 운영된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매개로, 멀고 거대하게만 느껴졌던 우주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도록 기획된 전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색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으며, 어린이들은 '별바다 탐험대' 대원이 되어 보고, 듣고, 만지는 방식으로 우주를 체험하게 된다.

 

전시는 총 5개의 미션(섹션)으로 구성된다. 황선정 작가의 '우주 감각'에서는 보이지 않는 입자의 움직임을 소리·빛·진동으로 체험하며, '우주 시그널'에서는 비밀 펜과 손전등을 활용해 숨겨진 메시지와 우주의 이야기를 발견한다. 최승준 작가의 '우주 항해'는 손의 움직임에 따라 행성이 반응하고 실제 우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구성됐다.

 

또한 남다현 작가의 '우주탐사'에서는 상자 속 우주를 들여다보고 뽑기 기계를 통해 캐릭터를 구출하며 탐험 과정을 경험하고, 백인교 작가의 '우주 매직홀'에서는 다양한 색과 크기의 행성을 직접 움직이며 웜홀을 통과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감각과 상상이 연결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어린이 각자의 '작은 우주'가 확장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은 정해진 답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주를 구성하며 낯선 세계를 받아들이는 유연한 사고를 키울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주를 단순한 과학적 대상이 아닌 감각과 상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계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열린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