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곽재선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KG타워 갤러리 선에서 제3회 청년작가전 'MOMENTUM : 전복(顚覆)의 리듬' 시상식 및 전시 개막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의 대표 청년 예술가 발굴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청년 작가 4인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회화와 조형 작품 총 60여점이 전시되며, 내달 15일까지 관람객들은 젊은 작가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감각과 동시대적 시선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회화·입체 예술 분야 작품을 모집했다. 230여명의 신진 예술가가 지원해 약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작가는 김그림(홍익대 일반대학원 회화과), 김여진(성신여대 대학원 동양화과), 도정윤(이화여대 대학원 조소과), 임수진(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등 4명이다.
선정 작가들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과 전시 개최 공간 제공,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곽재선문화재단은 청년작가 공모 외에도 아트공모전, 청년 음악인들로 구성된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예술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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