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중소기업 기술보호에 앞장선다.
◆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 대표보험사 선정
DB손해보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보험제도인'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의 대표보험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은 중소기업이 기술과 관련한 법적 다툼이 발생한 경우, 소송 등에 필요한 변호사 및 변리사 선임비용 등의 법률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국내보험은 보험료의 70~80%를, 해외보험은 보험료의 80%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국내보험의 경우 담보별 최대 5000만원, 해외보험(Intellectual Property Insurance)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본 보험제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특허와 디자인, 실용신안, 임치기술 뿐만 아니라 상표권까지 추가됐다. 보장가능한 기술(지식재산권)도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어났다. 또한 필수로 가입해야 했던 피소대응(소송을 당했을 때 대응하는 방어소송)을 선택가입방식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법원소송 이전 단계에서 활용되는 특허심판비용 지원도 신설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정부에서도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당사가 정부의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제도의 대표보험사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이 시그니처 63RUN 참가자를 모집한다.
◆ 시그니처·챌린지 2개 부문 총 500명 모집
한화생명은 도심 속 이색 스포츠 이벤트인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오는 5월 23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은 참가자들이 63빌딩 계단을 오르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RUN TO THE LIMIT' 슬로건 아래 기존 단일 코스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확장해 '6회 오르기 챌린지'를 강화했다.
참가 부문은 ▲시그니처(1회 오르기, 100명) ▲챌린지(6회 오르기, 400명)로 구분된다. 챌린지 부문은 63빌딩을 여섯 번 반복해 오르는 코스다. 총 7506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 누적 등반 고도는 1494m에 달한다. 해당 부문은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만 참가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혈압·맥박 등 건강 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현경 한화생명 CX전략실장은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은 단순한 수직 마라톤을 넘어 6회 반복 오르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도심형 챌린지 스포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DB생명이 '2026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영업 경쟁력 강화 및 재도약 의지
KDB생명은 '2026 KDB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보험 설계사 및 영업 관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도대상 시상식의 꽃인 '챔피언'의 영예는 영남지역본부 소속 최월순FC(영업전무)가 수상했다. 최 전무는 차별화된 전문성과 꾸준한 고객 관리를 바탕으로 전사 최고 수준의 지표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연도대상은 관례적인 해외 트립 대신 국내 시상식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는 KDB생명이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내실경영' 기조에 따른 전략적 판단이다. 현재 KDB생명은 지급여력비율(K-ICS)의 안정적 유지와 수익성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극대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병철 KDB생명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열정으로 회사의 버팀목이 되어준 영업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2026년은 그간 다져온 변화의 기초 위에서 우리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증명해 내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생명이 2026년 제3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 세브란스병원 전문의 7명 참여
NH농협생명은 지난 25일 강원 속초농협 엑스포지점 하나로마트 대강당에서 2026년 제3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농촌의료지원사업은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했다. 의료봉사단은 약 300여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건강증진상담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7명, 약사 · 간호사 등 의료지원인력을 포함하여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심전도 · 초음파 · 치과진료 · 혈압측정 등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가 동원됐다. 진료 시 중대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추후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조치도 진행할 수 있다.
박종탁 NH농협생명 부사장은 "이번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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