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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꽃강길 봄꽃 축제장 세무상담실’ 운영

화순 봄꽃 축제장에서 세무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 사진제공 = 화순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화순 봄꽃 축제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실은 5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 문제로 고민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마을세무사,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실을 찾은 한 방문객은 "마을세무사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평소 궁금했던 양도소득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라며, "절세 방법과 환급 절차까지 상세히 안내받아 매우 유익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담당자는 상시 상담 체계를 갖추고 있다"라며,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세무 관련 궁금증이 있다면 언제든지 전화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은 군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국세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 청구 등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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