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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영도 도시재생사업’ 주민공모사업 추진

포스터/부산도시공사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가 주민주도 도시재생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주민공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9년 국토부가 선정한 '근대조선 산업의 1번지, 대평동 해양산업의 혁신기지로 전환하다' 사업의 하나로, 영도구 대평·남항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기반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다.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사업을 기획·실행·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공동체 활성화, 생활 환경 개선, 지역 자원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8일까지이며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팀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단체에는 회계·정산 등 공모 사업 실행 교육이 제공되며 사업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주민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영도 대평·남항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기반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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