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저탄소 전환이 필요한 기업의 환경개선 투자를 지원하는'전환여신'의 1호 실행을 개시해 녹색·전환금융 실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실물경제 부분의 환경개선 설비 투자를 금융지원을 통해 실현한 것이다. NH농협은행은 향후 그룹 차원의 전환금융 전략과 연계해 녹색·전환여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환여신은 경남 고성군 소재 축산물 유통기업의 폐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환경개선 자금으로 지원됐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은 환경오염 저감 및 친환경 설비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따른 적합성 판단 절차를 거쳐 전환여신으로 취급함으로써, 기업의 실질적인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
NH농협은행은 "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ESG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