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알에프바이오가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와 히알루론산(HA)이 포함된 조직수복용 생체재료 '유스필 PN+' 탐색 임상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눈가 주름 개선 적응증 확보를 위한 후속 확증 임상 및 허가 절차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스필 PN+'은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와 히알루론산(HA)을 복합한 제품으로, 시술 시 통증, 시술 직후 엠보싱 현상, 결절 우려 등 환자 부담 요소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눈가처럼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에서도 시술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자체 생산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활용해 제품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오는 2027년 유스필 PN+ 출시를 목표로 한다. 유스필 HA에 이어 유스필 PN+, 유스필 멀티-레주 콜라겐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의료진에게는 보다 정교한 복합 시술 옵션을, 환자에게는 맞춤형 시술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조재규 알에프바이오 대표는 "유스필 PN+은 주름 개선 성분이라는 강점에 실제 시술 현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통증, 시술 직후 불편감, 시술 균일성까지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탐색임상에서 확보한 개발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속 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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