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생약성분 '빈혈 치료제'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조아제약은 '훼마틴' 3종 포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브랜드 핵심 색상이다. 기존 황금색에서 빨간색으로 변경해 눈에 쉽고 인식되도록 하고 제품 인지도를 높인다. 디자인도 보다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아울러 훼마틴은 건강한 말의 비장에서 분리·추출한 페리친을 주원료로 처방한 일반의약품이다.
페리친은 철 저장 단백질이다. 철분이 아포페리틴이라는 단백질에 결합한 형태로, 체내에서 철이 필요할 경우 해당 단백질 구조에서 유리된 철분이 생체 내 대사에 쓰인다.
이러한 약물 기전을 바탕으로 훼마틴은 임산부, 수유부 등 철분 요구량이 많이 필요한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철분을 공급할 수 있다.또 훼마틴은 약효 안정성을 높인 앰플, 휴대가 간편한 사각포, 캡슐 등으로 구성돼 선택 가능하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훼마틴은 철분 흡수율이 높고 효과가 빠르고 일반 철분제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장장애, 속 쓰림, 구역, 구토, 설사 등 부작용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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