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2일 세계적 명성의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가 선보이는 '2026 클래식 시리즈'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지휘자 토마스 체헤트마이어가 지휘를 맡고 첼리스트 심준호가 협연자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시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벤저민 브리튼의 '단순한 교향곡'으로 공연의 막을 올리고, 이어 심준호가 요제프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의 예술적 교류를 상징하는 무대로, 박성아의 위촉 신작 '부서진 위성들'이 초연된다. 이어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1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당일에는 주민등록증 등 인천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 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해야 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예매 후 관람하지 않는 '노쇼'는 다른 시민의 관람 기회를 제한하는 행위인 만큼 성숙한 관람 의식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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