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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 달성

경북도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평가 성과를 점검하며 올해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가 정부합동평가와 중앙부처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현장 중심 행정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와 올해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해 정부합동평가에서는 정량지표 달성률 98.9%를 기록했다. 전체 96개 지표 가운데 95개를 달성한 것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산불 대응체계 정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강화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도는 올해 정부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3위권 진입을 목표로 32개 중점관리지표를 집중 관리하고 시군 협업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개별 중앙부처 평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고,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환경관리실태와 농촌진흥사업, 식중독 예방관리 등 여러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뒀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행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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