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샌드위치 델리 라인업을 확대한다. 커피 전문점에서 '가벼운 식사'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익숙한 재료 조합을 앞세운 제품군을 보강하는 전략이다.
이번에 추가된 메뉴는 '햄 치즈 곡물 샌드위치'다. 통곡물 씨드가 들어간 곡물빵에 햄과 치즈, 토마토, 채소 등을 넣은 콜드 샌드위치 형태로 구성됐다. 최근 카페 이용 목적이 음료 중심에서 간편 식사로 확장되는 가운데, 빵과 단백질, 채소를 함께 담은 메뉴로 선택지를 넓혔다.
앞서 선보인 '햄에그 토스트'와 '햄 치즈 에그 샌드위치'까지 포함해, 햄·치즈·에그 조합의 샌드위치 3종을 운영한다. 프렌치토스트를 활용한 토스트 메뉴, 화이트 식빵 기반의 클래식 샌드위치, 곡물빵 콜드 샌드위치로 형태를 구분해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제품들은 아메리카노와 함께 구매 시 가격을 낮춰 제공하는 세트 구성에 포함된다.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다.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최근 디저트 외에 델리, 베이커리,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메뉴 비중을 확대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객단가를 높이는 동시에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품목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투썸플레이스 역시 샌드위치, 파니니 등 델리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메뉴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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