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의약품 광고 신뢰성 제고에 나선다. 협회는 지난 12일 '제24대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외부 단체 추천위원 8명, 제약 기업 소속 위원 7인 등 총 15명으로 이뤄졌다.
이번에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했고 신임 위원은 6명, 유임 위원은 9명이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7년 4 월까지 1년이다. 위원장은 임경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따라 의약품 광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국민이 올바른 의약품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공익적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광고심의위원회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가 갖춘 깊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날로 복잡해지는 의약품 광고 심의 환경에 선제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경민 위원장은 "사명감을 갖고 제도의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심의에 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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