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는 제344회 임시회를 끝으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정부시의회의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13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중동 전쟁 장기화와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긴급 추경 편성에 따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존 대비 581억 4,919만 원이 증액된 총 1조 6,778억 695만 원 규모로 민생과 직결된 예산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심사를 했으며,효과적인 집행을 주문하며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의회는 "지난 4년간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믿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들은 의정부의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나갈 의장단과 3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