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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레이스' 스타트

6·3 지방선거가 본격 레이스에 접어든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6월 3일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이 14~15일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시·도지사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등을 뽑는 선거가 진행되며, 부산북구갑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진행된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국 단위의 선거라는 점에서 국민이 어떤 후보자들을 뽑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세력 척결'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야당인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를 각각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여야는 이미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면서 지선 준비를 마쳤다.

 

중앙선관위는 이날부터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에서 15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며 후보자등록 상황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체납사항·공직선거 입후보경력 등은 다음 달 3일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까지다. 이전까지는 예비 후보자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교육감선거 후보자 및 무소속 후보자의 경우 정당의 후보자 추천서 대신 선거권자의 후보자 추천장을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들은 선거운동 기간에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나 연설과 대담, 선거공보물 발송, 선거 벽보와 현수막 게시 등을 할 수 있다. 광역시장과 도지사 후보들의 경우 신문·방송 광고도 할 수 있다.

 

공개장소 연설과 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할 수 있고, 차량 부착용이나 휴대용 확성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항공기 안과 터미널 구내, 지하철 구내, 병원, 도서관 등에서는 연설이 금지된다.

 

전화와 문자메시지, 이메일, SNS를 통해 선거운동에 나설 수도 있다. 이 역시 금지사항이 있다.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는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 송신장치를 설치해 전화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는 이달 28일부터 금지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전국 14곳에서 미니 총선급으로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선에는 여야의 잠룡까지 포스트 선거 정국의 주도권까지 바라보며 참전한 상태다. 이 가운데 13곳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였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사수를, 국민의힘은 추가 의석 확보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과천=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4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에 선거 조형물이 서 있다. 2026.05.04.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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