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 주택 예비 입주자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모집은 신혼·신생아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총 300호 규모로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대상의 별도 배정된 90호는 무려 8.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반 공급분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본 정책은 인천형 주거지원 사업으로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임대료 1,000원으로 최대 6년간 공급하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이다.
인천도시공사는 자격 심사를 마친 후 일반은 평가 순으로 별도 물량은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고 최종 입주 대상자는 오는 8월 6일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8월 중 주택 지정 및 계약을 거쳐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모집은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신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결혼 초기 가구가 안정적으로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청자 자격 검증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입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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