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과 함께 사상구 르네시떼 광장에서 열린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주관 '아시아문화한마당' 행사에서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문화한마당'은 매년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와 민족의 공존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외국인 주민 커뮤니티 문화체험 부스와 아시아 음식 체험, 다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포함한 직원들이 참여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금융생활 가이드북과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자료를 제공했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에서도 금융사기 예방 동영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보이스피싱 예방 십계명 책받침, 신고전화번호 볼펜, 휴대전화 부착 스티커 등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최정희 BNK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금융사기 피해로부터 외국인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안전한 금융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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