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17일 양일간 군민회관서 열려… 선수·임원 등 850여 명 결집 -
- 초·중·고·일반부 대련 및 개인연무 진행, 생활체육 저변 확대 기대 -
영양군에서 도내 합기도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영양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영양군민회관에서 '제26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합기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합기도협회 선수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합기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참가 선수 600명을 비롯해 경기 임원과 선수단 가족 등 총 850여 명이 영양군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치열한 대련 경기와 화려한 개인연무 경기를 선보였다.
합기도는 신체 단련과 기본적인 체력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자신감 회복 등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주는 스포츠다. 이 같은 장점 덕분에 최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각광받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상북도 합기도 선수들이 서로 화합하고 친선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합기도를 비롯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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