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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린이집 시설·통학버스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 5월 18일~20일 양일간 진행… 건축·소방 전문가 및 경찰서·교통안전공단 등 협업 -
- 현장 중심 점검으로 위험 요인 사전 차단… 안심 보육환경 조성 총력 -

영양군,관내어린이집 시설 및 통학버스 집중안전점검 사진

영양군이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합동 점검에 나선다.

 

영양군은 오는 5월 18일과 20일 양일간 관내 어린이집 및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 취약 요소를 꼼꼼히 살피기 위해 건물 노후도를 고려한 어린이집 1개소와 관할 경찰서에 등록된 어린이집 통학버스 4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영양군청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아울러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의 민간 전문가도 함께 합류해 정밀한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을 살펴보면, 어린이집 시설 점검의 경우 ▲건축물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 체계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에서는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성 ▲종합보험 가입 상태 ▲운영자·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및 승하차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이나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학부모와 군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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