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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5회 쌀문화축제 준비 본격 돌입…전 부서 총력 대응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포스터 / 이천시 제공

이천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부서 역량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월 축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한 데 이어 5월부터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사전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지를 기존에서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변경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새로운 장소에 맞춘 기반시설 구축 계획을 마련 중이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사장 인근과 외곽에는 약 3,00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며, 이천역과 시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노선도 촘촘히 구성된다. 또한 원거리 주차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꼬마기차를 운영해 이동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변공원 특성상 부족할 수 있는 휴식 공간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행사장 곳곳에 그늘막과 텐트형 쉼터가 설치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 공간과 휴게 공간도 조성된다.

 

복하천을 건너 이동하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야간 이용객을 위한 조명 시설도 강화해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천시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전 부서 협업 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 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 최소화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장소 변경이라는 큰 변화가 있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시민 불편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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