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관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5월 22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의정부청소년수련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의회 등 도내 31개 시·군 32개 기관에서 순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360도 터치 VR ▲독도 디지털 어류도감 ▲독도 디지털북 ▲독도 미니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가상 롤러코스터와 4K 영상, 터치형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지형과 생태, 역사 정보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청소년뿐 아니라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세부 일정 및 운영 정보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희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가 역사와 영토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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