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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강준현 "송언석 광주 발언, '바이든-날리면' 시즌 2냐… 안 가는 게 당연한 것처럼 말한게 문제"

김용남 '성범죄 변호' 의혹 등에 "시민들이 판단해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9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광주 관련 발언 해명을 두고 "'바이든 날리면' 시즌 2인가"라고 비판했다. 사진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6.3 전국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9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광주 관련 발언 해명을 두고 "'바이든 날리면' 시즌 2인가"라고 비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제(18일) 송 원내대표가 차담 중 '광주에 가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더러워서 안 간다'라고 했다. 이걸 또 (해명으로) '더러워서'가 아니라 '서러워서'라고 했다는 말씀을 했다"며 "더러워서든, 서러워서든 마치 본인이 피해자라서 광주에 안 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5·18 헌법 전문 수록 개헌도 국민의힘 때문에 못 했다"며 "정말 광주 정신을 언급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진정성 있게 인정하시고 사과를 하는 것이 응당한 조치"라며 "에둘러 변명해 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했다.

 

또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보고 논란과 관련해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11월에 이미 서울시에서도 누락 사실을 확인한 걸로 밝혀졌다"며 "시공사인 현대건설 책임인 것처럼 전가하더니 어제는 '사고 난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 이런 태도로 일관했다"고 꼬집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아주 중대한 사안"이라며 "사고만 안 나면 그만이라는 건가. 시민 생각을 전혀 안 하는 시장을 시민이 원할 리가 없다"고 했다.

 

민주당 소속이었다가 제명된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를 향해서는 "국민을 개돼지 취급한다는 발언 이후 문제가 상당히 커지고 있다"며 "민주당을 핑계 삼아 도민을 개돼지에 빗댄 건 김 후보 본인"이라고 했다. 이어 "의도로 보나 결과로 보나 이 문제로 도민께 사과해야 할 사람은 김 후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기 평택을의 김용남 후보의 '성범죄 변호 의혹' 등 논란에 대해선 "아니면 말고 식의 네거티브는 지양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도 "중대한 결격 사유가 있어 후보직을 박탈하는건 이 시점에선 있을 수 없다. 후보가 등록된 상황이라 이제는 시민이 판단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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