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씨어스와 웨어러블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사업화에 나선다.
◆ 환자 일상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
삼성화재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씨어스(Seers)와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씨어스가 보유한 디지털 바이오마커(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수집된 심박수 등 생리학적 데이터) 모니터링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되는 정밀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질환 예방부터 치료 이후 회복관리, 일상 복귀 지원까지 연결되는 '통합 애프터케어 플랫폼' 구축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화재는 향후 비의료 헬스케어 서비스 영역에서 디지털 건강관리 솔루션과 웨어러블 기반 건강 데이터를 결합할 예정이다. 보다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과 헬스케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고객 가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해성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장 상무는 "이번 협약은 보험과 디지털 헬스케어가 결합해 고객의 건강한 삶과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고, 회복 과정까지 함께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이 폐지수거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 돌봄 공백 해소 지원
K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송파경찰서에서 폐지수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이동 특성과 작업 환경을 고려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안전조끼, 단디바(야광 밧줄), 장갑,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안전용품 300세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8년부터 폐지수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과 안전용품 지원을 병행하는 '반짝반짝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안전 확보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폐지수거 어르신들은 교통사고뿐 아니라 각종 금융 범죄에도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며 "KB손해보험은 현장의 필요에 맞춘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가 희망드림봉사단을 출범했다.
◆ 포용금융 실천
KB라이프는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임직원 봉사단이다. 포용적 성장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2기 봉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삼동보이스 아동들과 함께 떠나는 여름 아쿠아리움 나들이 ▲KB골든라이프케어 요양시설 방문 추석맞이 자원봉사 ▲온기우편함 손편지 답장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특히 정서적 돌봄과 세대간 교감,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활동에 집중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명보험사로서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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