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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4%대 급등 출발...삼전·닉스 강세에 7500선 탈환

/유토이미지

간밤 삼성전자 노사의 극적 합의 소식에 코스피가 장 초반 4%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2.49포인트(4.61%) 급등한 7541.44를 나타내고 있다. 3.85% 오른 7486.37에 개장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확대시키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5.43%)와 SK하이닉스(4.01%), 삼성전자우(4.72%)를 비롯해 SK스퀘어(6.80%)가 올랐으며, 삼성전기(11.88%), 삼성생명(9.29%) 등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삼성그룹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현대차(4.73%), 두산에너빌리티(7.21%), LG에너지솔루션(2.34%), HD현대중공업(1.26%) 등이 모두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2.56포인트(4.03%) 오른 1098.63을 기록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7.3원 내린 1499.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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