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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세계 수소 서밋'서 한국관 운영… "K-수소 영토 확장"

네덜란드 로테르담 'WHS 2026' 참전… "해외 바이어 판로 개척 총력 지원"

 

'대한민국 수소기술 수출지원단' 단체사진(첫 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에기평 이승재 원장) /사진=에기평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수소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 나섰다.

 

에기평은 지난 20일~21일까지 이틀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분야 전시회인 '세계 수소 서밋 2026(이하 WHS 2026)'에 참가해 '대한민국 수소 한국관'을 개관하고 국내 수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WHS 2026은 전 세계 100여 개국,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만 명 이상의 관계자가 방문하는 수소 분야 최고 권위의 전시회다. 올해는 글로벌 수소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맞춰 세계 주요 국가들이 자국 전시관을 운영하며 치열한 기술 경쟁을 벌였다.

 

에기평은 한국수소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수소 기술 수출지원단'을 구성, 국내 수소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하는 등 현지에서 적극적인 수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한국관에는 에기평의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국내 대표 수소 기업 9개사(현대자동차,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코파워, 원일티엔아이, 크리오스, 덕산에테르씨티, 지티시, 엘티메탈)가 참가해 독자적인 R&D 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현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에기평이 주관한 병행 행사인 '수소기업 제품설명회(Korea Hydrogen Tech Showcase)'가 주목을 받았다. 전시장 내 별도 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국내 기업들이 자사 제품과 사업화 계획을 글로벌 무대에서 직접 발표함으로써 해외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크게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수소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내기업이 기술역량을 갖춰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세계 속에서 역량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국가 에너지 전담기관으로서 우리 수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글로벌 수소 공급망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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