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여야, 13일 간 6·3 지선 선거운동 돌입… 당 지도부도 현장 누벼

정청래·장동혁, 수도권 찍고 충청권에서 조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됐다. 왼쪽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6·3 지방선거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이날 충남 공주산성시장에서 이동 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 오른쪽은 장동혁 대표가 이날 오전 대전 동구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대전 지역 후보 합동 출정식에서 지지연설을 하는 모습. /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됐다. 여야 정당과 후보자들은 내달 2일까지 13일간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전에 돌입했다. 여야 지도부 역시 이날부터 현장을 누비며 후보들을 지원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2년 뒤 총선을 포함한 향후 정치 지형을 가늠할 풍향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서울(정원오·오세훈), 부산(전재수·박형준), 경남(김경수·박완수), 강원(우상호·김진태), 충북(신용한·김영환), 충남(박수현·김태흠) 등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직 지자체장인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어 관심도가 높아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영남을 포함한 '전국적 압승'을 통해 국정 동력을 확보하는 게 목표이며, 야당인 국민의힘은 중도층 표심을 공략해 정부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여야 지도부는 일제히 현장을 향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수도권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해 '캐스팅 보트'로 분류되는 충청권으로 향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겸 6·3 지방선거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서울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했고, 경기도 성남에선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충남에선 박수현 충남지사·김영빈 국회의원 후보를 만나 선거 유세를 도왔다. 정 대표는 서울을 첫 지원지로 택한 이유로 "오세운의 서울을 이제는 끝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수도권을 첫 일정으로 정했다. 그는 이날 자정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 설치된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의 단식장을 방문했다. 장 대표는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 사실을 알리며 양 후보의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이어 장 대표는 이날 오전에는 대전, 오후에는 충남으로 이동하여 선거 운동을 전개했다. 장 대표의 지역구는 충남 보령·서천이다.

 

한편 이날 정 대표와 장 대표는 충남 공주산성시장에서 마주쳤다. 장 대표는 지원 유세 중이었으며, 정 대표는 충남지역 후보들의 지원 유세를 마친 후 시장을 돌아보고 있었다. 정 대표는 맞은편에 보이는 장 대표를 향해 손을 흔들었고, 장 대표는 이를 의식한 듯 "깨끗한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