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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도자료

오스템파마, 고형제 위탁생산 확대..."독자 생산역량 집약할것"

충북 오송 오스템파마 의약품공장 전경. /오스템파마.

오스템파마가 독자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형제 부분에서 위탁생산(CMO) 사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생산 품목을 다각화해 미래 성장 전략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처방 비중이 높은 성분의 품목인 소화기관용제 '알마게이트 500mg'와 '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 소염진통제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와 '나프록센나트륨' 등이 대표적이다.

 

필수의약품 '해열진통제' 성분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도 추진한다. 오는 2027년 관련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지속 다각화할 계획이다.

 

오스템파마는 충북 오송에 위치한 의약품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특히 '데이터 완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데이터 완전성이란 최초 생성부터 사용, 폐기까지 의약품 제조 현장 전반에서 안전성, 유효성 등을 입증하는 지표다. 데이터가 얼마나 완전하고 일관되며 정확한지를 나타내며 모든 정보가 인위적인 변조 없이 원본 그대로 보존되는지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오스템파마는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 적합한 생산 역량을 갖췄다. 또 디지털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데이터 완전성 경쟁력을 높였다. 원료 입고, 완제품 출하 등에서 데이터 조작이나 누락이 불가능하도록 해 공정 신뢰도는 확보하고 위탁사의 리스크는 줄였다.

 

품질보증과 품질관리를 체계화해 고객사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기 위한 생산 효율성도 개선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오스템파마의 제조 경쟁력은 규제기관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선 철저한 품질관리 역량에 있다"며 "단순 생산 대행을 넘어 고객사의 원가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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