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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서 창업동아리 전원 수상 '성과'.

대회를 마치고 수상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출전한 창업동아리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말레이시아 발명·디자인협회(MINDS)가 주최한 국제 규모의 발명·혁신 박람회로, 전 세계 17개국에서 약 1,070여 점의 발명 및 혁신 기술 작품이 출품됐다.

 

참가자들은 기술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사회적 가치,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으며 국가 간 기술 교류와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2026학년도 YNC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학생 창업동아리 4개 팀을 선발해 이번 국제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통해 실무 중심 창업교육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영남이공대학교의 창업교육 시스템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국제 전시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참가팀 전원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창의성과 기술력, 그리고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과 해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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