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과의존에 따른 체형 불균형 예방… 돌봄품앗이 16가정 참여 -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상태)는 지난 21일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 16가정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자녀 바른 자세 교정'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과의존으로 인해 성장기 자녀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거북목 증후군, 척추측만증 등의 체형 불균형 문제를 예방하고 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녀들의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바른 자세 교정법'을 중심으로, 가정 내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실질적인 일상 속 건강 관리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품앗이 회원은 "스마트폰을 볼 때 구부정한 아이의 자세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집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품앗이 이웃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상태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품앗이 가정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는 연중 상시로 돌봄품앗이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등록 회원에게는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부모교육, 전체 모임 지원, 활동 공간 대여 등 촘촘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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