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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李 대통령 지지율 59.3%...중도층 긍정평가 하락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59.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응답자의 59.3%가 '잘한다'고 평가했다.

 

반면 '잘 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36.1%로 집계됐다. '잘 모름' 응답은 4.7%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인 5월 2주차 대비 1.2%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1.0%p 상승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소폭 하락하고 부정 평가는 상승한 것.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긍정 평가가 7.1%p 하락했고, 인천·경기(-3.7%p), 부산·울산·경남(-1.1%p)에서도 내림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50대(-5.4%p), 70대 이상(-3.2%p), 30대(-1.3%p)에서 긍정 평가가 하락했다. 여성(-4.0%p), 중도층(-3.2%P), 보수층(-1.3%P)에서도 긍정 응답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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