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정책

김윤덕 국토장관,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과 열차 운행 조정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국토교통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과 열차 운행 조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고는 26일 오후 2시35분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일부 구조물이 붕괴되면서 발생했다. 붕괴 구조물이 전차선 위로 떨어지며 단전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열차 운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김 장관은 구조물 철근 파손과 콘크리트 열화 등 안전 문제와 대응 방안을 보고받은 뒤 "복구 작업 과정에서 작업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 정상화까지 수송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사고 수습 과정에서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도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열차 운행과 시민 이동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철거작업 전 안전점검 강화와 함께 임시버스 투입, 대체 교통수단 안내 등 비상수송 방안이 논의됐다.

 

홍 차관은 "복구 과정에서도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열차 운행 정보 제공과 대체 교통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26일 기준 고속열차 15대(상행 7대·하행 8대), 일반열차 19대(상행 6대·하행 13대)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국토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긴급 복구와 열차 운행 정상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