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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브리핑]NH농협생명·한화손보·NH농협손보·iM라이프

NH농협생명 사옥./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AI가입설계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

 

◆ AI기반 디지털 보험영업 혁신

 

NH농협생명은 농축협 보험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AI가입설계시스템'에 대해 기술특허와 비즈니스 모델(BM) 특허를 동시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보험 설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고객 맞춤형 보험상품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안할 수 있도록 구현한 복합 AI 모델과 AX기반 사용자 경험 전반에 대한 것이다. NH농협생명 AI가입설계시스템은 고객의 기존 보장과 납입 가능 보험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보험 설계를 지원한다. 복잡한 상품 구조와 특약 규칙을 자동 반영함으로써 설계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이번 특허 출원은 단순한 AI 추천 기능을 넘어 ▲고객 맞춤형 보험설계 자동화 ▲상품 및 특약 규칙 검증 ▲가입 가능 조건 분석 ▲청약 오류 최소화 프로세스 등 실제 보험영업 현장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과 운영 모델을 포함한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AI가입설계시스템은 단순한 디지털 도입을 넘어 농축협 보험영업 환경에 최적화된 현장 중심 혁신 AI 서비스"라며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AI 기반 맞춤형 보험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와 영업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앞줄 가운데)가 대학생 Rising Star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 참가자들 및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대학생 Rising Star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를 성료했다.

 

◆ 디지털 채널 상품 가입 프로세스 전반 점검

 

한화손해보험은 미래 주요 고객인 2030세대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소비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자 운영한 '대학생 Rising Star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한화손보의 CM(사이버마케팅) 채널을 직접 체험하고 분석했다. 특히 모바일, 웹 등 CM채널 상품 가입 프로세스 개선과 신규 고객 유입 전략 등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한 세대 특유의 참신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4월 대학(원)생의 시각으로 디지털 보안 취약점을 점검한 '버그바운티(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에 이어, 미래 고객인 대학생의 시각으로 디지털 채널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고객들에게 익숙한 디지털 채널 품질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소비자 참여형 활동으로 상품 서비스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고 말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12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 고객 중심 상생 서비스

 

NH농협손해보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2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KSQI는 고객 관점에서 기업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KMAC가 매년 발표하는 지수다. 이번 조사는 국내 50개 산업, 346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 중심의 편리한 업무 처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식관리시스템 구축 ▲음성봇 도입 및 RPA 적용 ▲장애인·고령자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AI컨택센터로의 전환 및 지식 기반 상담 품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iM라이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6년 KSQI 한국의 우수 콜센터'에 7년 연속 선정된 가운데, 콜센터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M라이프

iM라이프가 7년 연속 KSQI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 비대면 채널 고도화·디지털 상담 역량 강화

 

iM라이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역대 누적 기준으로는 총 16회 선정이다.

 

iM라이프는 이번 조사에서 ▲수신여건 ▲맞이인사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전 항목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서비스 품질 영역 92점을 획득했다. 특히 종료태도 항목에서 99점을 기록하며 업계 최상위권 수준의 고객 응대 완성도를 입증했다.

 

iM라이프는 지난해 6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이후에도 상담사 교육 고도화와 모니터링 체계 강화 등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또한 고객 만족 경영을 핵심 철학으로 삼고 ▲상담사 역량 강화 교육 ▲콜센터 품질 지표 고도화 ▲상담 시스템 개선 ▲현장 중심 프로세스 혁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박경원 iM라이프 대표는 "7년 연속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는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iM라이프의 경영 철학과 상담사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더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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