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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이른 더위에 수영복 수요↑…롯데온, 최대 50% 할인전

스윔웨어 체크리스트/롯데온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수영복과 물놀이 용품 할인전에 돌입했다. 이른 더위로 수영장·워터파크 이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세분화한 상품 구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6월 7일까지 '스윔웨어 체크리스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성인·아동 수영복과 래쉬가드, 아쿠아슈즈 등 물놀이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스타일별 큐레이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배럴, 아레나, 레노마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일부 상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단독 특가 상품에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적용한다.

 

롯데온은 입문용 실내 수영 세트와 함께 휴양지용 스윔웨어 라인업도 확대했다. 하이컷·미들컷·로우컷 등 힙 라인과 타이백·U백·X백 등 백 스타일별로 상품을 구분해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출 부담을 줄인 지퍼형 수영복과 반신 수영복, 래쉬가드 등도 별도 카테고리로 운영한다. 아쿠아슈즈와 수모 등 물놀이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키즈 제품군에서는 래쉬가드와 판초 타월, 생존수영 키트 등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확대했다. 최근 가족 단위 물놀이 수요가 증가하면서 아동용 수영복과 관련 용품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선우 롯데온 패션실장은 "최근 급격히 기온이 오르면서 이른 물놀이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어 스타일과 기능 등에 따라 수영복을 세분화해 제안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기 전 미리 준비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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