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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오늘의 신상] 하이트진로 효케츠 外

효케츠/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효케츠'

 

하이트진로가 일본 RTD(Ready To Drink) 브랜드 효케츠(HYOKETSU)의 레몬맛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복숭아맛 '효케츠 모모'를 선보인 데 이어 레몬맛을 추가했으며, 브랜드 출시 25주년 글로벌 캠페인의 첫 행사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기린그룹의 RTD 브랜드 효케츠의 신제품 '효케츠 레몬'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레몬 과즙을 활용한 상큼한 맛이 특징으로 과일을 저온에서 추출한 뒤 투명화한 과즙만 사용하는 '빙결 공법'을 적용했다. 알코올 도수는 5.3%, 용량은 500㎖다. 기존에 판매하던 효케츠 모모 역시 500㎖ 캔 제품으로 변경해 판매할 예정이다.

 

효케츠는 2001년 일본에서 출시된 RTD 브랜드로, 일본 RTD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브랜드 출시 25주년을 맞아 한국을 시작으로 호주, 대만 등에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하이트진로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크루즈 선착장 내 '기린 이치방 프리미엄 비어 바'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냉각된 효케츠를 컵에 따르면 슬러시 형태로 변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본 제과 브랜드 모리나가의 빙과류와 함께 즐기는 페어링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전문 댄서 공연과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 모두 가능하다.

 

효케츠 모모 500㎖와 효케츠 레몬은 6월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가정용 주류 판매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말차 아이스샷

◆롯데리아 '말차 아이스샷'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빨라진 여름을 겨냥해 하절기 신메뉴 '말차 디저트 3종'을 출시,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은 '토네이도 말차쿠키', '말차 라떼', '말차 빙수' 3종으로 구성했다. 말차는 은은하고 시원 깔끔한 맛을 다양한 가격에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말차는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맛으로 자리 잡았다.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쌉싸름한 말차 아이스크림에 달콤하고 크런키한 초코쿠키 플레이크를 더해 맛과 식감, 비주얼까지 모두 잡았다. '말차 라떼'는 말차의 향긋한 풍미와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다. '말차 빙수'는 롯데리아의 대표 여름 디저트 팥빙수를 말차 트렌드로 해석한 제품이다. 시원한 얼음 위에 말차 시럽과 소프트 아이스크림, 떡, 팥 등을 얹어 기존 롯데리아 오리지널 빙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깊은 말차 맛과 시원한 디저트의 조합으로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하나의 주력 맛으로 자리매김한 말차 열풍을 반영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여름 디저트를 즐기실 수 있도록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동서식품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동서식품이 인기 초코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오즈'를 바(Bar)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를 출시했다.

 

'포스트 오레오오즈'는 199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초코 시리얼 브랜드이다. 동서식품은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초코 시리얼 바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포스트 오레오오즈바'와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딥초코' 2종이다.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는 미니 오레오오즈링에 마시멜로를 더해 오레오오즈 특유의 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함께 출시한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딥초코'는 미니 오레오오즈링에 저당 초콜릿을 코팅해 당 함량을 줄이면서도 깊고 진한 초콜릿 맛을 강조했다.

 

동서식품 김다현 매니저는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는 오레오오즈 특유의 달콤한 맛과 재미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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