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여름 제철 과일인 골드키위를 활용한 케이크 2종을 선보이며 시즌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Zespri)의 골드키위를 활용한 '키위에 무너진 골드키위 케이크'와 '떠먹는 골드키위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7일 일밝혔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특정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식재료와 경험을 소비하는 이른바 '제철코어(Season-co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여름철 대표 과일 가운데 하나인 골드키위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대표 제품인 '키위에 무너진 골드키위 케이크'는 신선한 골드키위와 골드키위 잼을 사용해 상큼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 상단에는 골드키위 슬라이스를 풍성하게 올려 과일 본연의 신선함을 강조했다. 가격은 2만7980원이다.
함께 출시한 '떠먹는 골드키위 케이크'는 골드키위 잼과 슬라이스를 층층이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컵 디저트 형태의 제품이다. 간식이나 식후 디저트 수요를 겨냥했으며 가격은 8980원이다.
골드키위는 하루 한 개만으로도 성인의 일일 비타민C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을 정도로 비타민C 함량이 높은 과일로 알려져 있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한 먹거리를 선호하면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갖춘 제철 과일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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