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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카드News]NH농협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

NH농협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 관련 포스터 이미지./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를 통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건수가 300만 건을 넘었다.

 

◆ 신청 건수 315만 건 돌파

 

NH농협카드는 지난 2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 건수가 315만 건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1차 신청 기간에 24만 건이 접수된 데 이어 2차 신청에서는 291만건이 접수됐다.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부 사업은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NH농협카드 고객은 모바일 플랫폼인 'NH 페이(pay)'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거나 전국 각지의 농·축협 및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매번 정부 주도의 대규모 지원 사업에서 늘 앞장설 수 있었던 것은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와 고객들의 깊은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친환경 기부 캠페인 '라이팅 칠드런' 사업 관련 포스터./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인도네시아 아동에게 태양광 랜턴을 지급한다.

 

◆ 1300개 태양광 랜턴 지급

 

KB국민카드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에너지 취약지역 아동을 위한 '라이팅 칠드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라이팅 칠드런은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 아동에게 임직원과 고객이 직접 제작한 태양광 랜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도네시아 아동에게 오는 11월까지 총 1300개의 태양광 랜턴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KB국민카드는 사내 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해 태양광 랜턴 제작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완성된 랜턴은 응원 메시지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랜턴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참여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과 고객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태양광 랜턴이 에너지 취약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문화 브랜드 CI 이미지./현대카드

현대카드가 6월을 맞이해 문화 이벤트를 실시한다.

 

◆ 실리카겔 공연부터 미식 공간 신메뉴까지

 

현대카드는 이달 간 음악, 예술 등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이달 8일까지 자사 공연 문화 브랜드인 '러브드 바이 현대카드(Loved by Hyundai Card)'를 통해 실리카겔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단독 선예매를 진행한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공연도 예정됐다. 이달 12일에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손민수 Curated 29 선율' 무대에 오른다. 선율은 국제 피아노 콩쿠르인 '지나 바카우어' 3관왕에 오른 피아니스트다.

 

13일에는 한국계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주니가 한국 첫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주니는 지난해 정규 앨범 발매 후 스포티파이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 캠페인 '레이더 코리아'에 선정된 아티스트다.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27일 작가 마르셀 뒤샹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도 상영한다.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의 대규모 회고전으로 재조명받는 작가의 방대한 작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미식 공간인 현대카드 레드11에서는 신메뉴를 선보인다. 시그니처 비스포크 칵테일과 홍콩 현지의 맛을 구현한 볶음라이스(차오판), 볶음누들(차오미엔)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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