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 중앙아파트경로당에 'JB어르신 문화쉼터 제24호'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987년 준공된 중앙아파트는 주 거주자가 고령층임에도 불구하고, 시설이 노후화하고 기존 경로당이 협소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에 제약이 많았다. 이에 중앙동 주민센터는 어르신들을 위한 넓고 쾌적한 공간 확보를 위해 사업을 신청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경로당 맞은편의 미활용 공간을 어르신들이 운동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70여명의 경로당 회원들이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증진 및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운동·여가 시설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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