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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CHECK, 500조 시대 이끄는 정보 플랫폼으로 '우뚝'

공신력 기반 데이터 서비스, 시장 신뢰 구축
정보 비대칭 해소...개인투자자 접근성 강화
B2B·B2C 아우르는 ETF 마케팅 허브로 도약
영문 서비스 추진...글로벌 투자자 접점 확대

코스콤은 상장지수펀드(ETF) 정보 플랫폼 'ETF CHECK'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코스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순자산 총액 500조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정보 경쟁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상품 수가 급증하고 투자 전략이 다양해지면서 투자자들은 ETF를 선택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게 됐다.

 

코스콤의 ETF 정보 플랫폼 'ETF CHECK'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국내외 상장 ETF와 상장지수증권(ETN)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며 투자자와 자산운용사가 시장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투자자에게는 상품 비교와 분석을 위한 '정보 창구' 역할을, 자산운용사에게는 투자자와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마케팅 채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의성+정밀성' 두 마리 토끼...신뢰도 높은 선두 플랫폼

 

ETF CHECK가 시장 참여자들로부터 주목받는 배경에는 실시간 데이터 제공 역량을 꼽을 수 있다. ETF는 장중 실시간으로 거래되는 상품인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 ETF CHECK는 실시간 투자지표를 비롯해 자금 유입 현황, 괴리율, 배당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정밀성과 시의성을 모두 잡은 것이다.

 

특히 ETF 적정 가치와 시장 가격 간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는 투자자가 상품을 보다 합리적으로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산운용사 역시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상품 운용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ETF CHECK는 단순한 정보 조회 서비스를 넘어 ETF 시장 참여자들을 연결하는 창구 역할도 하고 있다. ETF CHECK는 일평균 100만건 이상의 트래픽과 ETF 투자에 고도로 집중된 전문 이용자층을 기반으로, 자산운용사들에 신규 상품과 성과를 타깃 고객층에게 완벽히 노출할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이 돼 주고 있다.동시에 정보 접근성 면에서 제한적이었던 개인 투자자(B2C)들에게는 기관 투자자급의 고정밀 분석 환경을 지원해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코스콤 상장지수펀드(ETF) 정보 플랫폼 'ETF CHECK'의 실시간 화면 캡처.

◆외국인 투자자도 한눈에...'영문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 조준

 

국내 ETF 시장의 순자산 500조원 돌파와 함께 한국 자본시장에 직접 진입하려는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이에 ETF CHECK는 영문 웹사이트와 모바일 서비스 구축을 추진하며 해외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 제고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 서비스 영역이 영문으로 확대되면, 외국인 투자자들 역시 국내 투자자들과 다름없이 실시간 정보와 테마별 포트폴리오 분석 데이터를 모바일 및 웹을 통해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국내 시장 투자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국내 ETF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연 코스콤 데이터사업본부장은 "ETF CHECK는 복잡한 금융 데이터를 가장 빠르고 직관적으로 재구성하여 대한민국 ETF시장의 신뢰를 확보해 온 선두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강력히 지원하는 선두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영문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자본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글로벌 금융 가교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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