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 협업을 통해 글로벌 미식 콘셉트를 담은 신메뉴 2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오뚜기는 타바스코 브랜드가 노브랜드 버거와 함께 '글로벌 미식 여행'을 주제로 한 협업 메뉴를 출시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멕시칸 스타일의 '아보카도 타코 버거'와 미국식 바비큐 감성을 담은 '스모크 바비큐 버거' 등 2종이다. 두 제품은 오는 12일부터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판매된다.
아보카도 타코 버거는 아보카도 슬라이스와 갈릭사워 소스, 나초칩에 타바스코 피카딜로 소스를 더해 멕시코 정통 타코의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모크 바비큐 버거는 불향을 입힌 패티와 풀드포크, 코울슬로를 조합하고 타바스코 히커리 소스를 활용해 미국식 바비큐 플래터의 맛을 버거 형태로 재해석했다.
협업 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타바스코 케첩을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일회용 소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6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총 30명에게 아보카도 타코 버거 세트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글로벌 로컬 식당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 타바스코 소스 4종(할라피뇨 핫소스, 치포틀레 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스콜피온 소스)을 체험할 수 있으며, 워킹타코와 코로나 맥주 페어링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메뉴 무료 쿠폰과 타바스코 소스, 브랜드 굿즈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타바스코 브랜드와 노브랜드 버거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타바스코의 활용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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