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제3회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위상 확립
삼성화재는 6월 10일, 11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3회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KIIC, Korea International Insurance Conference 2026)'에 리드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KIIC는 국내 손해보험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보험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행사다. 올해는 '변화하는 리스크 환경 속 손해보험의 역할(Insuring the Future in a Changing Risk Landscape)'을 주제로 미래 보험산업의 방향성과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7개국, 175개사에서 1300여명의 보험 전문가가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행사 첫날에는 민관학계 각층 인사들이 참여하는 'The Link' 안전네트워크 총회가 열렸다. 둘째 날에는 글로벌 보험산업 전망과 AI가 가져올 산업 변화, 글로벌 보험 트렌드와 미래 전망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이어졌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KIIC는 국내 보험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보험업계와 미래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보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이마트와 '전용 펫보험 상품' 출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업계 최초 유통 채널 제휴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0일 이마트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Molly's)'를 통한 펫보험(올라! 펫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 채널과 제휴해 단독 전용 펫보험 상품을 선보이는 업계 최초의 시도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시장에서 DB손해보험의 우수한 일반보험 상품과 이마트 몰리스의 강력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펫보험 사업을 확대한다.
몰리스 매장을 통해 첫선을 보이는 '올라! 펫보험'은 마트 방문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합리적인 보장과 실속 있는 가격(최소 월 1만원대 수준)을 갖췄다. 최대 만 12세까지 가입, 갱신을 통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반려인들을 위한 보험이 보다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시장 전반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북중미 월드컵 대국민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 국가대표 응원 메시지
교보생명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드컵 캠페인 영상 '오천만의 팀플레이'를 전격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들 뒤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영양사, 의무트레이너, 잔디 담당관 등 그라운드 밖 숨은 주역들을 감동적으로 조명한다. 이어 "대한민국 축구는 오천만이 함께하는 팀플레이니까"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손흥민 선수의 역동적인 플레이와 전 국민의 뜨거운 함성이 화면 가득 펼쳐진다.
특히 후반부에는 2002년부터 이어온 교보생명의 역대 후원 유니폼들이 나열된다. '2026년에도 교보생명이 대한민국 축구와 함께합니다'라는 카피로 오랜 동행의 역사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002년부터 보험업계 유일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축구와 함께 걸어온 시간은 곧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온 시간과 같다"며 "이번 북중미 월드컵 캠페인이 우리 대표팀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전 국민이 다시 한번 하나 되어 뛰는 기쁨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이화여대와 신상품 개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미래 소비자 관점 아이디어 발굴
흥국생명은 신규 상품 아이디어 발굴과 미래 보험 인재 양성을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보험학회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 관점의 참신한 상품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상품 발굴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이화보험학회(EIS) 소속 학생들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흥국생명 실무진과 함께 상품 기획 단계부터 개발 과정까지 경험한다. 보험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흥국생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소비자인 젊은 세대가 필요로 하는 상품과 보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상품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업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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