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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동모빌리티, 獨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콘셉트 디자인 부문서 '농업용 멀티 플랫폼 로봇'등 인정

 

대동의 RMRP-100.

대동과 대동모빌리티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

 

상을 수상했다.

 

16일 대동그룹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은 대동의 농업용 멀티 플랫폼 로봇 'RMRP-100(Robot Multi-Role Platform)'과 대동모빌리티의 'DDM 모듈러 모빌리티 플랫폼(DDM Modular Mobility Platform)'이다.

 

'RMRP-100'은 국내 농촌 고령화와 밭농업 기계화 한계에 대응하기 위한 밭작물 맞춤형 자율작업 로봇 플랫폼 콘셉트 디자인이다.

 

'DDM 모듈러 모빌리티 플랫폼'은 미국 선벨트 지역 주거 커뮤니티에 최적화한 다목적 모듈형 전기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동반 수상을 통해 농업·모빌리티 분야를 아우르는 대동그룹의 디자인 혁신 역량과 미래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대동그룹은 로봇·모빌리티 시장에서 아직 구현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신사업 방향을 선행 검토하고 고객 관점을 반영한 미래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콘셉트 디자인을 개발하고 글로벌 어워드에 출품해왔다. 2024년에는 농업용 로봇 'D-ACT'가 아시아 최초로 농업용 로봇 분야에서 독일 레드닷·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은 2년 만에 거둔 후속 성과다.

 

대동그룹 유제명 그룹상품기획본부장은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동반 수상은 회사가 농업과 모빌리티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에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결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 혁신과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 및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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