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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카드News]NH농협카드·KB국민카드·삼성금융네트웍스

'NH트래블리 체크카드' 한정판 상품 이미지./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기안84와 손잡고 한정판 체크카드 상품을 선보인다.

 

◆ 3만 장 선착순 지급

 

NH농협카드는 웹툰 작가 기안84와 협업해 'NH트래블리 체크카드' 한정판을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정판 상품은 총 3만 장으로 선착순 제공된다.

 

이번 NH트래블리 체크카드 한정판 디자인 작업에는 웹툰 작가인 기안84가 직접 참여했다.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와 자유로운 감성을 바탕으로 2030세대 고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는 설명이다.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내달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NH올원뱅크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NH농협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에서는 기안84의 작품 세계와 NH트래블리 체크카드의 혜택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유명 셰프와 협업해 제작한 디저트 카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16일까지 카드를 발급하고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20만원권 ▲트래블 굿즈 세트 ▲베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 4팩 교환권 등을 지급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여행을 즐기는 MZ세대와 기안84의 팬덤 모두를 아우를 수 있도록 이번 한정판 플레이트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즐거운 금융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시니어 소비 데이터 분석 이미지./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시니어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

 

◆ 65세 이상 고객 수 6년간 2배 이상 증가

 

KB국민카드는 최근 6년간 자사 이용 고객 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50대 이상 고객 수가 지난 2019년 대비 4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65세 이상 고객 수는 102% 증가했다.

 

이용금액 증가율도 가파르다. 같은 기간 50대 이상 고객 이용금액은 66%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고객은 143% 증가했다. 전체 평균 증가율인 34%를 크게 웃돌았다.

 

소비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고객은 주요 업종 이용금액의 86%를 오프라인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이용 건수를 살펴보면 음식점(38%), 병원·약국(25%), 커피·디저트(10%) 순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시니어 세대는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 규모와 함께 소비시장에서도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핵심 고객층"이라며 "특히 이용금액 증가 속도가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만큼 관련 산업과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좌측부터)하은용 대한항공 재무부문 부사장, 박병률 진에어 대표,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가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대한항공-삼성금융네트웍스 업무제휴 협약식'에 참여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그룹이 한진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 대한항공 제휴카드 출시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한진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항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사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삼성금융은 대한항공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우수고객(VIP)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에 대한항공의 주요 모바일 서비스를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신사업 영역에서의 협업도 추진한다. 디지털 자산 및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 신기술을 적용하고, 항공산업 테마의 금융 상품을 개발한다. 이 외에도 항공·운송 산업 안전 관리 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각적인 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금융산업과 항공산업을 대표하고 있는 기업 간의 협업으로 고객들은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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