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중국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 현지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25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2M은 지난 24일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約)'이며, 현지 퍼블리싱은 텐센트게임즈가 맡았다.
리니지2M은 출시 직후 중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용자가 몰리면서 텐센트게임즈는 초기 오픈한 12개 서버를 24개 추가 증설해 현재 총 36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2019년 국내에 출시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한 심리스 오픈월드 시스템과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앞세워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중국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리니지2M의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현지 이용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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