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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게임팟' 지원으로 '로한M' 글로벌 진출 성공

로한M 이미지. /플레이위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자사의 클라우드 솔루션 '게임팟' 지원으로 플레이위드의 모바일 MMORPG 히트작 '로한M'이 글로벌 진출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로한M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2위에 오른 흥행 게임으로, 이번에 동남아 및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또한 로한M은 작년 말 대만 론칭을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달 9일에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하며,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인기 1위를 달성했고, 필리핀에서는 게임인기 3위, 총 매출 8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로한M이 빠르게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게임의 개발 리소스를 줄여주고 운영의 편의성은 높여주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게임팟이 있다. 플레이위드는 지난 2019년부터 게임팟을 통해 로한M 게임을 운영해왔으며, 게임팟을 통해 쿠폰, 결제, 로그인, 푸시, 통계 등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NBP 클라우드 영업 총괄 임태건 상무는 "게임 개발 및 운영에 치트키와 같은 게임팟 서비스는 자사의 글로벌 리전 서비스와 함께 사용하면 기존 게임팟의 기능들을 토대로 쉽고 안정적으로 해외에 게임을 론칭할 수 있다"며 "이밖에도 신규 게임 론칭을 계획하며 어떤 클라우드를 선택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게임사에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해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9-14 09:34:4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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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모바일과 TV에서 바로 이어본다

LG유플러스 모델이 모바일 영상 플랫폼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의 심리스 기능 탑재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영상 플랫폼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의 콘텐츠를 IPTV 서비스 'U+tv'에서 끊어지지 않고 매끄럽게 시청할 수 있는 '심리스(끊김없이 이어보기)' 기능을 탑재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야구나 골프 팬이라면 3~4시간 동안 진행되는 경기의 한 장면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에 도착하자마자 TV를 켠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심리스 기능으로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보던 프로야구, 골프, 아이돌 영상을 터치 한 번에 집에서 큰 TV로 이어볼 수 있고, TV로 보던 영상을 모바일로 이어볼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로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시청 중 화면 오른쪽 상단 'U+tv' 아이콘을 터치하면 TV화면에 등장하는 '이어보기' 버튼을 눌러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외출 시 TV에서 시청하던 영상을 모바일로 이어보려면 리모컨의 '종료' 버튼을 누르고 화면에 나타나는 '휴대폰에서 이어보기'를 선택하면 휴대폰에 푸시 메시지가 전송된다. 메시지를 확인하면 바로 서비스가 실행돼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심리스 기능은 LG유플러스의 ▲모바일IPTV 서비스 'U+모바일tv'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 ▲U+아이들나라 중 하나의 서비스만 IPTV 계정과 연결돼있으면, 나머지 다른 서비스도 모두 자동으로 연동돼 편의성을 높였다.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심리스 기능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와 애플 iOS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U+tv 'UHD1', 'UHD2', 'UHD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심리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기존 U+모바일tv와 U+tv간 가능했던 영화, 방송 이어보기 기능을 확대해 프로야구, 골프, 아이돌Live까지 끊김 없이 시청하는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경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새로운 기능 추가로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4 09:34: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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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상품이 도착했습니다"…코로나19 사이버공격↑ 피싱 주의보

네이버 고객센터를 사칭해 이용자 정보를 탈취하려는 화면. /이스트시큐리티 실제 네이버 고객센터에서 온 알림 화면. /구서윤 기자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 금융·소비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를 노린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친근한 포털 화면이나 메시지 내용 등을 이용해 접근하기 때문에 진위 여부를 판별하기 어렵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유명 포털 회사의 고객센터에서 보낸 것처럼 위장한 이메일 피싱 공격이 포착됐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ESRC)에 따르면 최근 탐지된 공격은 네이버의 보안 서비스 중 하나인 '새로운 기기 로그인 알림 기능'이 해제됐다는 이메일 공지를 사칭하고 있다. 메일 내용에는 새로운 기기 로그인 알림 기능이 해제돼 다시 설정이 필요하다는 안내와 함께 '새로운 기기 로그인 알림 설정 바로 가기' 버튼을 클릭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안전한 사용을 위해 사용자 계정의 비밀번호를 다시 한번 입력하도록 요구하는 창이 나타나며, 이 때 사용자가 스스로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정보가 고스란히 해커에게 넘어가는 전형적인 피싱 공격이다. 특히 이번 공격에 사용된 메일 화면은 실제 네이버가 사용하는 고객센터 공지 이메일과 디자인이 유사해 메일 수신자가 피싱 공격임을 인지하기 어렵다. '휴면 알림 메일 공지', '이메일 계정에 오래된 쿠키 정보가 있다' 등 다양한 수법이 번갈아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디자인과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SRC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특정 정부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해킹 조직인 '탈륨'을 지목했다. 문종현 ESRC 센터장은 "탈륨은 최근 평일뿐 아니라 공휴일·야간에도 공격 이메일을 발송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발신자 이메일을 유심히 살펴보고 로그인을 유도하는 웹 사이트의 인터넷 URL 주소가 공식 사이트가 맞는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피싱 이메일은 첨부파일을 통해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하는 유형, 첨부파일 내에 멀웨어(악성 소프트웨어)가 존재하는 유형, 링크 클릭 시 피싱 사이트로 연결되는 유형, 링크 클릭 시 멀웨어가 다운로드되는 유형, 거짓 내용으로 상대에게 송금을 유도하는 유형 등이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와 금융활동이 늘고 있는 가운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휴대폰 해킹 기법인 스미싱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스미싱 메시지는 평소 자주 접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상점에서 주문한 상품이 발송되었으니 클릭해 확인하세요', '고객님의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근처 전염병 상황을 확인하십시오', '건강검진 통지서. 자세한 내용 확인하세요' 등의 문구와 함께 링크를 담고 있다. 특정 택배회사와 금융사의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쓰고 있어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업체일 경우 무심코 누르기 쉽다. 금융상담 전화까지 가로채는 악성 앱도 발견됐다. 금융앱을 사칭해 감염된 스마트폰 정보를 탈취하고 금융상담 전화를 가로채 공격자에게 재연결하는 방식이다.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실제 유명 금융사 웹사이트와 매우 유사하게 제작해둔 피싱 사이트로 사용자를 유도한다. 사용자가 해당 피싱 사이트에 접속하면 '이용하려면 본인인증 프로그램을 설치 해야한다'며 '카이시' 악성 설치파일(.apk)을 사용자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하게 유도한다. 설치되는 과정에서는 통화기능과 주소록, 문자메시지 접근권한 등 과도한 권한을 요구한다. 또 최초 실행 시에는 '기본 전화 앱을 OOO(해당 악성 앱이 위장한 유명 은행앱 이름)으로 바꾸겠다'는 팝업을 띄운다. 평소 스마트폰으로 앱을 내려받을 경우 거치는 일련의 과정으로 느끼기 쉽다. 이어 사용자가 모든 권한을 허용하면 카이시 악성 앱은 스마트폰 정보와 문자메시지, 주소록 등을 유출한다. 이와 함께 사용자의 전화 상태를 모니터링하다가 공격자가 지정해 놓은 특정 금융사 전화번호로 발신이 감지되면 이를 가로채 공격자의 번호로 재연결한다. 사용자가 올바른 번호로 금융상담 전화를 걸어도 해당 전화가 공격자에게 연결되는 것이다. 전화 연결 시에는 악성 앱 내부에 저장한 각 금융기관 별 안내음을 재생해 사용자의 의심을 피하기도 했다. 현재 안랩의 V3모바일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있다. 피싱 공격이 다양하고 교묘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 경우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본문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노력이 요구된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9-13 13:16: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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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 AIoT 위크 코리아' 14일부터 개최

과기정통부가 14일부터 18일까지 사물인터넷(IoT)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0 AIoT 위크 코리아'(AIoT진흥주간)를 개최한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사물인터넷(IoT)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0 AIoT 위크 코리아'(AIoT진흥주간)를 개최한다. AIoT 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과 융합해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으로 진화함에 따라 사물인터넷과 AI, 5세대(5G) 이동통신 등이 융합된 초연결 지능화 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언택트 시대, AIoT로 커넥트하다!'를 주제로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을 중심으로 표준·기술·보안·연구개발(R&D)·융합사례들을 공유하는 8개 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14일에서 18일까지 개최되는 'IoT 융합 제품 및 서비스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IoT중소기업의 수요처 발굴 지원을 위해 국제 물류 운송관리용 IoT 단말기와 지능형 궤도 로봇, 산소포화도 및 맥박 측정장치 등 과기정통부의 사물인터넷 검증확산 사업에 참여한 8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한다. 같은 기간 '온라인 IoT 쇼케이스'에서는 AI 인공지능 무인판매 솔루션, 빅데이터 기반 국제화물운송 중개 서비스, 3D 디지털트윈 통합관리 플랫폼 등 지능형 IoT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 8개사에 대한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한다. 15일에서 16일까지 개최되는 'AIoT 컨퍼런스'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AIoT융합 대응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카카오모빌리티, 한국IBM 등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업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디지털 뉴딜 사업에서 구현되는 AIoT 모습 등을 공유한다. 17일 열리는 'IoT 기술로드맵 2025 및 정부 IoT R&D 동향 세미나'에서는 자율형 IoT 등 2025년까지의 중장기 IoT기술 발전 로드맵을 소개하고, 5G 기반 IoT 핵심 기술 개발 등 정부의 IoT R&D 현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사물인터넷은 5G 이동통신 인프라와 AI 기술을 만나 코로나 이후 가속화될 비대면 디지털화의 핵심 기술"이라며 "사물인터넷이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댐을 일상과 산업의 적재적소에서 구현해 코로나로 인해 바뀔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13 12:00: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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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강소기업들과 손잡고 기업용 원격근무 솔루션 출시한다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서 KT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이 디지털웍스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국내 강소기업 대표들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KT KT는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대표 강소기업들과 힘을 합쳐 5G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이 적용된 통합 기업용 원격근무 솔루션인 'KT 디지털웍스(Digital Works)'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 KT는 기업용 통합 비대면 업무 솔루션 'KT 디지털웍스'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국내 강소기업 마드라스체크, 새하컴즈, 틸론과 'KT 디지털웍스 사업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KT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W) 툴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DX 플랫폼 ▲뛰어난 보안성과 함께 모바일 환경에서 대용량의 끊김 없는 연결성을 보장하는 기업 전용 5G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와 빅데이터 분석 엔진과 같은 KT AI 솔루션을 융합한다. 또 KT의 전문 인력들이 비대면 업무방식으로의 인식 개선과 원격 협업방식 가이드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 컨설팅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마드라스체크는 비대면 협업툴을 담당한다. 대표 상품인 '플로우'는 국내 1300개 이상의 유료기업이 쓰는 대표 협업툴로, 가장 직관적인 UI·UX로 업무용 메신저와 프로젝트 업무관리를 통합 제공한다. 새하컴즈는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공·금융·기업 등 국내 최대 1200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어 품질과 노하우가 보장돼 있다. 중대형 고객 기반의 온프레미스(On-Premise; 기업내 설치형) 사업 경험을 토대로, KT 클라우드 기반의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형 화상회의 서비스의 중견·중소기업 시장 확대 준비를 마쳤다 틸론은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맡는다. KT와 함께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로 우정본부 등에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클라우드 PC(DaaS: Desktop as a Service) 솔루션을 다수 제공한 역량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원격 근무에서 보안성과 안정성을 중요시 하는 공공·기업고객 대상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KT 디지털웍스를 연내 출시하고, 수요기업의 규모와 이용실태 등 사업장 환경에 맞도록 빠르게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파트너사들과 함께 앞으로도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KT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은 "비대면 원격업무 핵심솔루션을 가진 국내 강소기업들과의 협력으로 KT 디지털웍스 사업모델을 계속 고도화할 것"이라며 "KT 디지털웍스의 국내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도 강소기업들과 함께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3 11:28: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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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용 스마트홈트 신규 출시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 카카오 VX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홈트레이닝 전문 서비스 '스마트홈트'를 모바일에 이어 IPTV 플랫폼 'U+tv'에서 신규 출시한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 카카오 VX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홈트레이닝 전문 서비스 '스마트홈트'를 모바일에 이어 IPTV 플랫폼 'U+tv'에서 신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U+tv용 스마트홈트 출시에 따라 LG유플러스의 IPTV 고객은 맨손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은 물론, 필라테스, 요가, 골프, 복싱, 댄스, 성장체조, 다이어트 등 유명 강사가 알려주는 40여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대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U+tv용 스마트홈트는 UHD2, UHD3 셋탑박스에서 지원하며, 지원 모델은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해당 셋탑박스를 이용하는 U+tv 고객에게는 스마트홈트의 모든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U+tv용 스마트홈트를 활용하면, 스마트폰 앱 대비 큰 화면에서 선명하게 재생되는 콘텐츠를 보며 강사의 동작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특히 여러 각도로 촬영된 전문가 운동 영상을 원하는 각도로 선택해 시청하는 기능을 이용하는 데 유용하다. 또 별도 조작 없이 TV만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IPTV 플랫폼으로의 서비스 확장은 최근 스마트홈트 앱 인기에 힘입어 고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8월 스마트홈트 앱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대비 가입자가 243% 급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스마트홈트로 운동을 실행 후 완료한 비율이 1월에는 41%에서 8월에는 60%까지 상승했다. 이는 스마트홈트를 활용해 꾸준히 운동을 진행하는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LG유플러스 클라우드서비스 담당 손민선 상무는 "스마트홈트의 인기와 함께 IPTV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게 됐다"며 "향후 계정 연동을 통해 모바일과 IPTV 간 운동 프로그램을 이어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9-13 10:47: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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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업무 협업툴 '브리티웍스'로 사업 확대

삼성SDS가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협업 및 자동화 솔루션 브리티웍스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SDS 삼성SDS가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협업 및 자동화 솔루션 브리티웍스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브리티웍스는 전 세계 50만 삼성 임직원들이 사내외 협업과 업무 자동화에 사용 중인 솔루션을 타 기업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비스다. 실시간 협업을 위한 메일·메신저·미팅(영상회의)과 업무 자동화를 위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어시스턴트(대화형 AI 챗봇) 등 5가지 핵심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 번만 로그인하면 되는 통합인증을 통해 ERP·SCM·MES·CRM 등 핵심 경영시스템과 연계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표준 응용프로그램 개발 환경(API)이 갖춰져 있다. 브리티 메일은 메일, 결재, 일정, 게시 등 일상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업무 포털로, 국내외 삼성 임직원들이 사용하면서 발전시킨 다양한 편의기능을 담고 있다. 브리티 메신저는 대화 중 클릭 한 번으로 영상·음성통화, 화면 공유가 가능한 기업용 메신저로, 다양한 사내 시스템과 연계하여 메시지 창에서 실시간 업무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브리티 미팅은 원격 회의, 온라인 교육, 세미나 등을 지원하는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화면 공유 및 판서, 설문 조사 등 오프라인과 같은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특히 기업의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사용자 권한설정, 데이터 암호화, 정보유출 방지 기능이 뛰어나다. 일례로 지난 5월 삼성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온라인 직무적성검사(GSAT)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바 있다. 브리티 RPA는 반복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기능에 챗봇, 딥러닝 기반 이미지 인식(AICR), 텍스트 분석 등 AI 기술을 적용해 판단·심사·평가 등 복합업무 자동화까지 가능하게 해 준다.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글로벌 리서치 기업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에 등재된 브리티 RPA는 기업의 제조, 물류, 고객서비스, 영업, 구매, 재무, 인사 등의 업무는 물론 대학 및 연구소와 공공기관에서도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브리티 어시스턴트는 대화형 AI 가상비서로 전문지식 학습 및 자연어 이해(NLU)를 통해 RPA와 기업 업무시스템을 연계하여 복잡한 업무를 쉽고 빠르게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지난 7월 오픈한 RPA와 어시스턴트에 이어 오는 22일부터 메일·메신저·미팅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삼성SDS 임수현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브리티 웍스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현을 통해 기업의 미래형 업무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3 10:27: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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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PASS앱과 계좌인증’으로 휴대폰 비대면 개통

KT는 패스(PASS) 인증앱과 은행계좌 인증을 통해 휴대전화 번호이동과 신규 개통을 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KT샵 등 KT 온라인 전 채널에서 가능하다. 현재 비대면으로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범용공인인증서나 신용카드 인증을 통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KT는 신용카드를 갖고 있지 않거나, 복잡한 인증서 발급절차와 비용으로 온라인에서 통신서비스를 가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규제샌드박스 기구인 대한상공회의소(샌드박스지원센터)에 6월 ICT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를 신청했다. 이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사를 거쳐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 임시 허가를 받았다. 이는 통신사 최초 사례다. 이번에 선보인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는 두 인증수단을 결합한 방식으로 보안성이 한층 더 강화됐다. 패스 인증앱은 휴대폰 및 핀(PIN) 번호, 지문과 안면인식 등 생체정보를 활용한 통신3사의 간편 본인인증 앱이다. 현재 9월 기준, 통신3사 가입자는 3000만 명에 달한다. '계좌점유 인증기술'은 고객의 기존 은행계좌에 소액(1원)을 이체하면 입금내역을 확인한 뒤, 인증값을 입력해 본인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복합 인증방식으로 본인인증 절차가 강화돼 부정가입 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통신사 최초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마트 상품권을 제공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샵에서 패스앱 인증과 계좌인증으로 Y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KT 5G/GiGA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KT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인증수단을 활용한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며 "KT는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1 17:24: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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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나라 7급 밥무원 공개 채용' 이벤트 오는 16일까지 진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배달앱 요기요가 오는 16일까지 프로배달러를 위한 온라인 가상 세계인 '요기요나라'의 탄생을 기념해 유저들을 대상으로 '요기요나라 7급 밥무원 공개 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 이벤트는 배달 음식을 주로 이용하는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집콕으로 지친 요기요 팬들에게 소소하지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요기요는 프로배달러들을 위한 온라인 가상세계를 요기요나라로 명명하고, 배달음식으로 삼시세끼는 물론 디저트까지 즐기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한다. 여기에 빠르고 안전한 배달과 공복 방지를 위해 이를 수행할 공무원을 채용한다는 조금은 황당하지만 이색적인 스토리를 입혔다. 요기요나라 7급 밥무원을 선발하는 부처는 국밥부, 치킨안전부, 짜장통일부, 후식복지부, 간편생활부 등 5개로, 부처별로 20명의 밥무원을 공개 채용할 예정이다. 7급 밥무원은 요기요 이용자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요기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지원하고 싶은 부처와 자기소개를 댓글로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큰 혜택도 주어진다. 밥무원으로 선발되면 정식 사원증은 물론 티셔츠, 다이어리, 스티커 등 요기요 7급 밥무원 전용 입사 패키지가 주어지며, 부처별로 사용 가능한 5만원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또, SNS 참여 미션을 수행 후에는 우수 활동자들을 대상으로 요기요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이면희 마케팅본부 매스마케팅실 실장은 "요기요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소하지만 일상의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많은 노력들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1 13:00:3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