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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기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전달하세요"

참여자 모집 포스터.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유네스코한국위윈회, 마젠타 컴퍼니와 함께 5G 기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씨투게더챌린지(SEE TOGETHER CHALLENGE)' 이벤트 참여자를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마련된 '씨투게더챌린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인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이벤트다. '씨투게더챌린지'는 세계 각지에서 선발된 참여자가 본인의 거주지 인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1시간 동안 라이브 영상으로 전 세계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영상은 10월 21일부터 일주일간 24시간 내내 한국, 유럽, 미국 및 남아메리카 등 전 세계에 라이브로 중계된다. 한국 시각을 기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한국에서,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유럽에서, 새벽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는 미국 및 남아메리카에서 영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씨투게더챌린지' 영상은 '웨이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 마젠타 컴퍼니 유튜브 채널 '디윈'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 5G 네트워크와 공동 주최사인 '마젠타컴퍼니'와 함께 개발한 5G 기반 모바일 생중계 시스템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자사의 ICT 기술을 통해 전 세계인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직접 방문한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됐으며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사업을 지원한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앞으로도 5G, AI 등 첨단 ICT 기술을 통해 사회에 행복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6 10:41: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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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CSI·덱스터 등 인기 미드 VOD로 보세요"

모델들이 미국 CBS 인기 드라마 VOD 제공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CSI, NCIS 등 미국 CBS 인기 드라마 VOD를 국내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CBS는 다수 인기 드라마를 방영해 국내에서 '미드 열풍'을 일으킨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다. LG유플러스는 'U+영화월정액(월 1만5400원, 부가세 포함)' 가입자를 대상으로 800여편의 CBS 인기 드라마를 제공한다. U+영화월정액은 4만여 편의 인기 영화와 해외드라마, 애니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추가 구매 없이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월정액 부가서비스로, 매주 최신 영화 10편이 업데이트된다. U+영화월정액 고객 대상으로 디즈니와 NBC유니버셜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의 콘텐츠를 제공해왔는데, 콘텐츠 라인업 강화를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자 국내 '미드 열풍'을 일으킨 CBS 인기작을 제공키로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새로 제공되는 CBS 주요 콘텐츠로는 ▲과학수사 신드롬을 일으킨 명작 범죄·수사물 'CSI' ▲미 해군 범죄수사국 특수요원들의 활약상을 다룬 'NCIS' ▲유명인들의 뒤처리 전담 해결사의 이야기 '레이 도노반' ▲연쇄살인마를 쫓는 연쇄살인마의 이야기 '덱스터' ▲국내 최초로 리메이크된 미드 '굿 와이프' 등이 있다. LG유플러스 광고·콘텐츠담당 이건영 상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고객들이 속 시원하게 인기 '미드'를 정주행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U+영화월정액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6 10:37: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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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해 클라우드 전문가 키운다

LG유플러스 마곡 사옥 내 교육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에서 사내 강사들이 클라우드 플랫폼 강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개발, 운영, 품질관리 전 영역에서 DX를 가속화하면서 AI, 빅데이터, 미디어 관련 분야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이에 전문성을 높이기를 원하는 직원들을 위해 클라우드 공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객관적으로 인증·선별된 전문가를 연내 100명 이상 배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신설한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은 구글의 'GCP(구글클라우드플랫폼)', 아마존의 'AWS(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기업들의 클라우드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초적인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 개념부터 자사 적용 사례 및 향후 전략 등에 대해 4주~6주간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구성원별 역량과 수준, 직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초교육 ▲기본교육 ▲경영진교육 ▲심화교육 4개 과정으로 나눠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는데, 심화교육의 경우 소수 인원으로 대상자를 제한해 높은 수준의 오프라인 실습도 병행, 단기간 내 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개발, IT, 품질관리, 네트워크, 사업전략 등 클라우드 플랫폼과 관련성이 높은 부서 구성원 700여명이 우선 교육 대상이다. 신사업 상품기획, 기술지원 업무 담당자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2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이 교육을 이수했다. LG유플러스는 특정 개발 부서나 직급에만 역량개발을 국한시키지 않고 자사 경영진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하고, 상생차원에서 협력사 직원들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처럼 전사차원에서 클라우드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려는 것은 AR, VR 등 미디어 신사업, 온라인 가입채널,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대부분의 신규 사업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임에 따라 교육 대상자를 선발형으로 모집·육성하고 공인 자격증 취득 시 격려제도 등을 마련해 단기간 내 많은 구성원이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기원 인재육성담당은 "직원들의 클라우드 활용능력에 따라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은 물론 유연하고 신속하게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역량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6 10:36:30 김나인 기자
SKT, 양자암호통신 관련 세계 표준 2건 예비 승인

SK텔레콤은 8월 24일부터 9월 3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열린 ITU-T 회의에서 자회사 IDQ와 함께 주도한 양자암호통신 표준 2건이 국제 표준으로 예비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ITU-T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을 뜻하며, 전기통신 관련 세계 최고 국제기구인 ITU의 산하기관으로 통신 분야의 표준을 정한다. 이번에 예비 승인된 표준은 회원국 간 의견 조율을 거쳐 이견이 없을 경우 최종 표준으로 채택된다. 이번 예비 승인된 표준은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위한 보안 키 결합 및 제공 방식(X.1714)과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위한 보안 프레임워크(X.1710) 등 2가지다. 두 기술 모두 통신망에 양자암호를 적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 표준이다.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위한 보안 키 결합 및 제공 방식'은 양자암호 키와 다른 방식의 암호화 키 생성 방식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방식의 운용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암호 키 방식의 보안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의 도입도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위한 보안 프레임워크'는 양자암호 키 분배 기술을 통신네트워크에 적용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보안 요구 사항을 규격화한 것이다. 완벽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이를 포함한 전체 네트워크 차원에서의 보안 규격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 규격을 통해 양자암호 키 분배 네트워크 시스템들의 보다 높은 보안성과 안전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ITU-T 내 통신 보안 전문 연구조직 SG17에서 표준화 실무반 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2건의 예비 승인 외에도 '양자 난수 발생기 보안구조' 표준을 주도해 지난해 11월 최종 등록했으며, 올해 3월에는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의 보안 고려사항'에 대한 기술 보고서 발간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SK텔레콤은 차기 ITU-T 표준 연구 회기 동안 보안 전문 연구조직 SG17에 양자암호를 포함한 미래 보안 기술을 표준화하는 실무반 설립을 주도했다. SK텔레콤 김윤 CTO는 "SK텔레콤은 양자암호통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표준 제정에서부터 네트워크·단말기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6 10:34: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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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이달 예정된 AI 대규모 전시회 잇딴 취소에 '한숨'...연기나 일부 온라인 개최

지난해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AI 엑스포)'에서 방문객들이 AI 반려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AI EXPO KOREA 사무국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당초 9월로 예정됐던 대규모 인공지능(AI) 전시회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부산과 코엑스에서 개최되기로 했던 AI 전시회들이 연기되거나 일부 행사만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매년 개최되는 최대 규모 AI 전시회인 '2020 국제인공지능대전(AI 엑스포 코리아)'은 당초 코엑스에서 23~2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다음달 27~29일로 일정이 연기됐다. 특히, 이 전시회는 당초 5월19일에서 2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한 차례 연기된 데 이어 두번째 연기된 것이어서 관계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또 부산광역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규모 AI 전시회인 'AI 코리아 2020'을 17일에서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기로 했지만, 코로나19로 올해 행사는 취소하고 내년에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같이 진행되기로 했던 4개의 콘퍼런스는 오프라인 행사를 대부분 온라인으로 대체해 당초 일정대로 17일에서 19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서울메쎄가 주최하는 '국제인공지능대전'은 10월 같은 기간 코엑스에서 한국전자전, 반도체대전 등 산업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 전시회에는 약 170개사가 참여해 220개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양재AI허브,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광주과학기술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기관과 화웨이, SK네트웍스,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 알체라, 에이모, 마인즈랩, 엘젠ICT, 아이브스 등 AI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데, 사전 등록자가 지난해 대비 19% 늘어난 만큼 총 1만8000여명의 사전 등록이 이뤄지고 2만5000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통신, 네트워크, 전자, 반도체, 금융, 보험, 유통, 물류, 자동차, 모빌리티 기업은 물론 정부, 공공기관도 사전 방문을 신청해 기대를 걸고 있다. 이 행사에는 AI 산업정책 및 동향을 제시할 'AI 산업지능화 콘퍼런스', AI 비즈니스 융합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인 'AI 엑스포 코리아 서밋'이 진행된다. 또 'AI융합비즈니스개발 콘퍼런스 2020'은 '가깝고도 먼 AI'와 'AI 도입 설명서'를 주제로 진행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각 산업별 글로벌 AI 플랫폼과 구현전략을 소개하는 'AI 인더스트리 서밋 2020'도 개최될 계획이다. 이외에 일반 대중을 위한 AI 세미나인 'ABC 인공지능 북 콘서트'와 AI 스타트업 기술 소개와 투자자를 매칭하는 'AI 투자설명회(IR)'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부산광역시는 기존에 'AI 코리아 2020' 부대행사로 기획된 '인공지능 윤리대전'과 'AWC 2020', '콘퍼런스 A',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등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오프라인을 병행해 일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가 주최하는 '인공지능 윤리 대전-AI 포 휴먼' 콘퍼런스는 AI 윤리 개념, 주요 사례, 산업별 적용방안 및 전망 등 총 3개 세션의 전문가 강연과 참가자 Q&A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축사를 비롯해 로봇 윤리의 권위자인 서울교대 변순용 교수와 자율주행차 윤리 알고리즘 전문가인 홍익대 황기연 교수, 국내 AI 1세대 박사이자 AI 바둑 전문가인 용인대 이병두 교수, IBM에서 AI 윤리 정책을 담당하는 이성웅 상무 등이 주요 연사로 나선다. 또 'AWC 2020(AI 월드 콩그레스 2020)'은 'AI의 미래'라는 주제로 스마트 매뉴팩처링, 딥러닝 등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계 9개국 30여명 연사가 참여해 AI의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콘퍼런스 A'는 'AI 트랜스포메이션'라는 주제로 AI와 기술, 산업, 시민 생활 속의 AI 등을 테마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코로나19 분석·예측 포럼 등 최근 이슈 관련 세션이 준비돼 있다. 또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사이버보안 관련 전문 행사인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0-09-06 10:33: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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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맨 18년만에 복귀'…유튜브서 뮤직비디오 '톡까고 말할래' 공개

2000년대 초 1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마스코트 캐릭터 '홀맨'이 18년만에 다시 등장했다. 귀여운 생김새와 어설픈 모습이 특징으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지정 '캐릭터 베스트 10'에 선정되기도 했던 홀맨이 18년만에 다시 등장했다. 홀맨은 먼저 인스타그램에서 복귀를 알렸다. 지난 8월 1일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 'holeman_is_back'에서 매일 홀맨 본인의 일기를 80byte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MMS로 전환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에는 "18년 전 지하철 구석에서 고장난 24핀 충전기로 충전하다가 방전이 되었는데, 누군가가 고물로 알고 동묘로 옮겨 놓아 18년 동안 잠들었다가 충journey(충전기)가 충전해줘서 깨어났다"며 본인이 사라졌던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었고 "정말 오랜만이야! 돌아와줘서 기뻐!!", "더욱 귀여워져서 돌아왔네!! 응원할게"와 같은 댓글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홀맨은 오랜만에 깨어났더니 다들 문자를 쓰지 않고 메신저 APP을 쓰는 것에 대해 속상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톡까고 말할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가수 김현정이 노래를 부르며 2000년대 감성을 더했다. 뮤직비디오에서 홀맨은 "80바이트 안 넘기려고 가득 채워 보냈었잖아", "널 위한 글자 이모티콘 한 땀 한 땀 만들었는데"라며 과거의 애틋한 문자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마지막에는 "진화된 메신저로 우리의 감성은 퇴화해 버렸어요…그 시절 그 감성 다시 돌아왔으면…"이라며 과거의 감성을 그리워했다. 홀맨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문자 쓰던 감성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 "음원 발매 해 주세요 제발 ㅠㅠㅠㅠ"과 같은 반응과 함께 현재까지 온라인 상에서 총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해당 이모티콘은 홀맨의 귀여운 움직임과 함께 과거 피쳐폰 UI를 기반으로 문자 메시지 시절 유행했던 세로 드립, 특수기호 이모티콘 디자인이 더해져 카카오톡에서도 과거의 문자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2020-09-04 17:12: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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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인공지능 윤리 대전' 콘퍼런스 17, 18일 온라인 개최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윤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의 n번방 사건에서도 AI 기술인 딥페이크 기술이 악용되는 사례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AI 기술의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는 AI 윤리를 종합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는 콘퍼런스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인공지능 윤리 대전-AI 포 휴먼(AI for Human)' 콘퍼런스를 오는 17,18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가 주최하는 'AI 코리아 2020'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 AI 윤리 개념, 주요 사례, 산업별 적용방안 및 전망 등 총 3개 세션 전문가 강연과 참가자 Q&A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축사를 비롯해, 로봇 윤리의 권위자인 서울교대 변순용 교수와 자율주행차 윤리 알고리즘 전문가인 홍익대 황기연 교수, 국내 인공지능 1세대 박사이자 AI 바둑 전문가인 용인대 이병두 교수, IBM에서 AI 윤리 정책을 담당하는 이성웅 상무 등이 주요 연사로 나선다. 행사를 기획한 전창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최근 AI 윤리가 왜 중요하고 이슈가 되는지 한번에 알 수 있도록 AI 윤리 최초의 종합 컨퍼런스로 준비했다"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과 성, 킬러로봇 등 쉽고 다양한 AI 윤리 이슈와 사례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04 16:29: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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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4일부터 신입 개발자 공채 모집 시작

네이버㈜가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4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은 ▲네이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웍스모바일 ▲스노우 ▲네이버웹툰 ▲네이버파이낸셜 등 6개 법인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FE, iOS, Android, BE(AI/ML 포함) 부문에서 총 000명의 신입 개발자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2021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석사 또는 총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로, 지원자들은 4일부터 18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이후에는 온라인 코딩 테스트와 1차 기술면접 및 2차 종합면접으로 진행된다. 두 차례 면접은 코로나19 대비 지원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들은 12월 중 입사하며, 입사 후 입문 과정을 거쳐 각 조직과 분야에 배치된다. 네이버는 지원자들에게 입사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0 신입개발공채 체크포인트' 페이지도 개설했다. 올해 채용의 중요한 키워드를 비롯해, 개발 문화와 업무 환경, 입사 준비 과정 등 네이버 개발자들의 경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면접관과 신입사원이 직접 작성한 답변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채에 앞서 네이버가 지난 7월부터 6주 동안 개최한 온라인 채용설명회에는 6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네이버 개발자 채용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네이버 채용을 담당하는 리쿠르팅 채널 김소연 리더는 "올해도 작년 규모로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우수한 인재가 있으면 보다 적극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라며 "상반기에도 캠퍼스 핵데이, 국내외 대학들과 연계된 인턴십, 부스트캠프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 개발자를 채용해왔다"라고 말했다.

2020-09-04 11:22: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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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 '에이포스 2020'서 성과와 비전 공유

카카오페이지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최신 전망 및 각 기업 비전을 공유하는 '에이포스(APOS) 2020'에 참석해 카카오페이지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APOS는 미디어, 통신, 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산업에 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컨퍼런스로 미디어 파트너스 아시아에서 주최하고 있다. 각국을 대표하는 업계 리더들이 참석해 미디어, 통신,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전망,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다.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는 2년 연속 참여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카카오페이지 외에 디즈니, 구글, 디스커버리, NHK, 소니픽쳐스, 아마존프라임 등이 파트너로 함께 했다. APOS 2020은 9월1일부터 3일간 온라인을 통해 개최됐다.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는 3일 세션에 '스토리엔터테인먼트의 혁신'이란 주제로 주최측인 미디어 파트너스 아시아의 창업주인 비벡 쿠토과 깊이 있는 담론을 나눴다. 이 날 세션에서 이진수 대표는 카카오페이지의 성과 및 기업 비전을 공유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카카오페이지는 2020년 연간 거래액 5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페이지의 비전도 밝혔다. 한국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전 세계 최고의 원천 스토리텔러들이 수익화할 수 있는 글로벌 연재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렇게 확보한 검증된 원천 스토리를 통해 카카오페이지가 전세계 영화, 드라마, 게임 등 2차 산업 파트너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페이지는 2022년까지 카카오페이지의 플랫폼 네트워크를 한국과 일본을 넘어 미국, 중국, 동남아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수 투자 및 직접 진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는 "해리포터, 원피스, 마블과 같은 슈퍼 IP들이 우리의 웹툰 플랫폼을 통해 탄생하고 더욱 빠르고, 더 크게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이 과정에서 무궁무진한 사업기회를 많은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들과 함께 창출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이것이 카카오페이지가 이야기하는 스토리엔터테인먼트의 혁신이다"고 말했다.

2020-09-04 11:22: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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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트레저와 육성형 게임 방식 도입한 캐릭터 IP 탄생 예고

라인프렌즈가 YG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와 함께 육성형 게임 방식으로 각종 퀘스트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글로벌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탄생시킨다. 지난달 데뷔한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대형 신예 아이돌 그룹으로 출중한 보컬과 댄스 실력은 물론, 완벽한 비주얼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지난달 발매한 첫 싱글은 선 주문량만 20만 장을 돌파, 1일 만에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정상을 휩쓸며 올해 데뷔한 K팝 신인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라인프렌즈는 이번 캐릭터 개발 과정에 '육성형 게임' 방식을 도입, 트레저와 트레저의 팬들인 트레저 메이커가 함께 게임을 하듯 퀘스트를 클리어하며 트레저의 분신이자 동료로 활약할 신규 캐릭터 IP를 탄생, 성장시키게 된다. 이 과정에서 트레저 멤버 개개인의 노력과 팬들의 도움으로 주어진 퀘스트를 통과하게 되면 캐릭터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보상을 지급받게 되는데,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키우는 과정 내내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인프렌즈의 차별화된 캐릭터 제작 전문성 및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트레저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직접 참여해 트레저만의 고유 아이덴티티로 최종 탄생할 새 캐릭터 IP는 올 하반기 내 공개되며, 추후 메신저 스티커, 음원, 쇼츠 애니메이션, 캐릭터 제품 등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이게 된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이번에 트레저와 함께 개발할 새로운 캐릭터는 중독성이 강한 육성형 게임 컨셉을 도입, 팬들의 의견을 적극 더해 그 어느 때보다 생명력 강한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인프렌즈는 국내외 파급력 있는 엔터테인먼트 및 아티스트와 함께 차별화된 캐릭터 IP를 개발, 전 세계 MZ세대의 강력한 팬덤을 확대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IP 비즈니스의 선두주자로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4 11:21:53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