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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한 수익에 광고 늘리는 포털…뉴스·웹툰 플랫폼으로 확장

포털이 돈이 되는 광고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메신저나 뉴스, 쇼핑 화면 등에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15일부터 쇼핑 검색 광고 개수를 1.5배로 늘렸다. PC·모바일 쇼핑 검색에 뜨는 광고 개수가 4~8개에서 6~12개로 늘어난 것이다. 광고가 노출되는 위치도 PC의 경우 기존 윗부분이던 것에서 중간 부분을 추가했고, 모바일의 경우 기존 상단과 중단이던 것에서 3개 영역으로 늘어났다. 쇼핑 검색 광고는 네이버가 2016년 11월 내놓은 광고 상품으로, 이용자가 상품명을 검색하면 광고주의 상품을 일반 상품 검색 결과보다 먼저 노출해 준다. 클릭 횟수에 따라 광고 비용을 지불하는 'CPC' 과금 방식이어서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소비자가 한번 클릭하면 적게는 50원에서 많게는 10만원의 매출이 발생한다. 모바일 네이버 뉴스탭의 스마트채널 광고 모습 캡처. 앞서 네이버는 지난 5월 뉴스·연예·스포츠 등 주요 탭의 최상단에 배너 광고를 넣는 '스마트채널'을 선보이며 광고 영역 확장에 대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탭을 이동할 때마다 새로운 광고가 등장한다. 모바일 네이버에서 언론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수가 최근 2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증가세여서 향후 광고 주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스마트채널의 올해 추정 매출을 1000억원가량으로 보고 있어 향후 네이버의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네이버는 올해 1분기에 쇼핑 검색 광고가 포함된 비즈니스플랫폼 부문에서 74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카카오톡에 노출되는 비즈보드 모습. /카카오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공개 서비스로 전환한 '카카오톡 비즈보드(카카오톡 대화 목록 상단에 나오는 광고)'의 범위를 넓히며 광고 수익 증대에 나선다. 카카오톡 비즈보드는 일간메시지 수발신 100억건이 이뤄지는 카카오톡 플랫폼의 강점을 바탕으로 카카오의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카카오 플랫폼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4418억원을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톡비즈가 2247억원의 매출을 차지했다. 지난해 연말 기준 카카오톡 비즈보드의 하루 평균 매출은 5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보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한 카카오는 카카오톡 비즈보드라는 명칭을 '카카오 비즈보드'로 바꾸고 다음 달 초부터 모바일 다음과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에도 광고를 삽입한다. 모바일 다음에서는 추천·뉴스·연예·스포츠·TV 등 주요 탭의 상단 부분에 광고를 배치한다. 네이버의 스마트채널과 유사한 모습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메인 홈과 각 탭에, 다음웹툰도 메인 홈과 작품 하단에 비즈보드 광고가 들어간다.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 속에서 늘어나는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반응은 엇갈린다. 임모(30)씨는 "꼭 필요한 뉴스를 보거나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공간에 광고가 하나둘씩 늘어나는 것을 보면 강제적으로 광고에 노출되는 기분이 들어 불쾌하고, 결국 광고판으로 변해가는 것 같다"며 "적정선을 지키며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신 모(28)씨는 "대화방이나 뉴스의 상단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방식이라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며 "때로는 사려던 제품이 저렴하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 유용하다"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7-28 09:31:3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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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 번째 양자암호 기술 국제 표준 예비 승인

KT CI. KT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T) '연구그룹13(SG13)' 국제 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여해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의 제어 및 관리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예비 승인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표준은 ITU-T 표준으로 제정된 KT의 세 번째 양자암호통신 기술이다. 이번 성과로 한국은 ITU-T 연구그룹13에서 승인된 총 5건의 양자암호통신 표준 중 3건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한국이 보유한 연구그룹13의 표준은 모두 KT가 제안했다. 이후 해당 기술은 ITU-T 회원국들의 '회람' 절차를 거친 후 특별한 이견이 없으면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된다.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의 제어 및 관리 기술 표준(Y.3804)은 통신 사업자가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애, 구성, 과금, 성능, 보안 관리의 기능과 기준'이 주요 내용이다. 끊김 없는 양자 암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요구사항도 포함됐다. 이 표준을 도입하면 통신 사업자가 운영하는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해킹 공격을 받더라도 즉각적으로 대응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KT는 이 기술을 표준으로 인정받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ITU-T에 제안한 이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왔다. ETRI가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제어관리 관련 국제 표준화 역량에 KT의 양자암호통신 기술력이 더해져 한국의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국제 사회에서 인정 받는 성과를 얻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KT는 미국의 매직Q, 일본 도시바, 중국의 퀀텀씨텍 등 해외 제조사가 전체를 독점으로 진행하는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구축 방식을 국내외 사업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전환하는 '개방형 계층구조(ITU-T Y. 3800)'와 '양자 암호 통신 네트워크 기술 요구 사항(ITU-T Y. 3801)'을 지난해 10월, 2020년 4월 각각 ITU-T 표준으로 최종 승인 받은 바 있다. KT 인프라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한국이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양자암호 네트워크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표준화가 큰 의미가 있다"며 "KT는 앞으로도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혁신을 통해 연관된 산업을 리딩하고 국가 역량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8 09:27: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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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유기동물 돌본다…LGU+, 카라와 'U+스마트홈 펫케어' 설치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U+스마트홈 펫케어'의 AI맘카(CCTV), 간식로봇, 원격제어 무드등 제품 이미지.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동물권행동 카라(KARA)와 함께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반려동물복지센터 더봄센터에 스마트견사와 묘사 시범 구축에 나서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견사와 묘사에는 LG유플러스의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AI맘카(CCTV) ▲간식로봇 ▲원격제어 무드등 등 'U+스마트홈 펫케어'을 설치해 유기동물 돌봄에 활용한다. 스마트견사와 묘사에 설치되는 AI맘카로 질병이나 장애, 이상행동 등으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거나 센터에 입소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유기동물의 적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AI맘카를 설치해 관찰하면 반려동물이 섭취하는 음수량이나 음수빈도 등 관찰이 용이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간식로봇은 휴대폰 앱으로 직접 조종하며 반려동물과 놀아 준다. 반려동물이 혼자 있을 때 시간을 설정해 놀아주거나 간식을 줄 수 있다. 즐기는 모습을 AI맘카로 보거나 영상으로도 남길 수 있다. 무드등으로는 반려동물의 안정을 위해 밖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은은한 조명과 음악을 켤 수 있다. 9월부터 반려동물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전용음악이 추가된다. LG유플러스는 유기동물의 입양활성화와 빠른 적응을 위해 카라와 협력,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 류창수 상무는 "반려동물을 24시간 지켜주고 돌봐주는 U+스마트홈 펫케어 패기지는 반려동물을 가정에 혼자 두고 출퇴근해야 하는 환경 등으로 입양을 망설이는 가족에 LG유플러스 스마트홈 기술로 안심할 수 있는 입양 환경을 조성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8 09:08: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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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6개 지역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

신규 지정된 6개 강소특구 개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경북(구미) ▲서울(홍릉) ▲울산(울주) ▲전남(나주) ▲전북(군산) ▲충남(천안·아산) 등 6개 지역 일원을 제34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했다. 강소특구는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 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지향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 기술사업화 자금, 인프라, 세제혜택, 규제특례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수반된다. 서울(홍릉), 울산(울주), 전남(나주), 충남(천안·아산)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이 보유한 우수 인력, 인프라, 네트워크 등 혁신역량을 기술사업화 전(全) 단계에 연계 및 활용해 강소특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구미), 전북(군산) 강소특구는 지역 소재 대기업·중견기업 등 민간수요처와 협업을 통해 민간 수요 반영 및 판로개척 지원 등 공공-민간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강소특구를 육성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지정된 6개 강소특구에서 2025년까지 지정 직·간접 효과로 1767개 기업유치, 1만3771명 고용창출, 34조2000억원 매출 증대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기영 과기정통부장관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현 상황에서, 신규로 지정된 강소특구가 지역의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특구 신기술 실증 신기술 테스트베드 관련해서도 "특구 연구자들이 신기술 창출을 위해 어떠한 걸림돌도 없이 연구개발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27 17:00: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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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현대HCN 품는다…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서울 서초구 현대HCN 외경./ 연합뉴스 KT그룹 계열의 위성방송 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가 유료방송사업자인 현대HCN을 품게 됐다. 이에 따라 KT그룹은 유료방송 시장 1위 자리를 굳히게 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현대HCN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KT스카이라이프를 선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 15일 본입찰에는 KT스카이라이프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모두 참여했다. KT와 KT스카이라이프를 합친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말 기준 31.52%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HCN의 3.95%를 더하면 35.47%로 독보적인 1위가 된다. 2위인 LG유플러스 및 LG헬로비전과 격차는 10%포인트 이상 벌어졌다. 입찰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최대 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그룹 지원 없이 3000억원이 넘는 보유 현금에 추가로 부채를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KT스카이라이프 측은 "KT스카이라이프가 HCN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국내 유일 위성방송사로서 방송과 방송의 M&A라는 측면에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된다"며 "우선 기업결합심사가 원만하고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면서 최선을 다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KT스카이라이프는 유무선네트워크 결합을 통한 양사 시너지 극대화, 방송상품 중심의 실속형 신상품 출시로 시장 경쟁 활성화 및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미디어콘텐츠산업 발전과 방송의 공적책무인 지역성 강화와 위성방송에 요구되는 공적책무 확대, 이용자 후생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T스카이라이프는 정부의 인허가 관문만 거치면 현대HCN 최종 인수를 하게 된다. 최종 인수까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시장 지배적 사업자 논란과 위성방송 공공성 이슈를 해결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았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7 16:36: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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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과기정통부 제1차관, 바이오 디지털 뉴딜 관련 현장소통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27일 바이오 디지털 뉴딜 관련 현장소통을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과기정통부는 바이오 분야 주요 학회장, 대형 연구개발(R&D) 사업단장, 연구자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바이오 디지털 뉴딜'의 본격 착수를 알리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다. 정부는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바이오 디지털 뉴딜'은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디지털 뉴딜의 과기정통부 주요 과제 중 하나다. 4차 산업혁명으로 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바이오 R&D의 국가 통합 데이터 구축·개방을 통해 R&D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바이오 디지털 뉴딜'의 핵심 구상이다. 과기정통부는 바이오 디지털 뉴딜의 본격 추진에 앞서, 관계부처 합동 '생명연구자원 빅데이터 구축 전략'을 발표하고, 바이오 연구 데이터 수집·활용을 지원할 전문인력인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 예산 264억원을 3차 추경을 통해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데이터 관리 총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 한국바이오협회(인력양성) 등 수행주체와 데이터 수요자들이 함께 자리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병선 차관은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약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디지털 전환은 바이오 R&D에 있어서도 혁신을 위해 피할 수 없는 시류"라며, "정부가 방향성을 제시했지만, 공들여 얻은 데이터를 기꺼이 공유하는 연구계의 인식 전환이 없이는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라고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0-07-27 16:30:03 채윤정 기자
"초고속인터넷·유료방송 가입신청·해지 한번에 처리하세요"

초고속인터넷과 유료방송(IPTV, 위성방송) 결합서비스 변경 시 이동할 사업자에게 가입신청과 해지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사업자전환 서비스가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유료방송결합서비스도 통신사업자 고객센터나 온라인판매점이나 가까운 통신사 대리점과 판매점에서 원스톱으로 사업자 전환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서비스 시행에 맞춰 이날 오후 이용자 상담센터 등이 설치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서 원스톱 전환서비스 관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방통위는 이동전화 서비스에 적용되던 원스톱 전환서비스가 인터넷과 유료방송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그 동안 유선통신시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해지방어에 따른 불편과 이중과금 문제 등은 사라지고, 이용자의 편익은 증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비스 시행 이후에도 방통위는 이용자 대상의 설문과 사업자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등 이용자 편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이날 서비스 도입에 참여해온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KT스카이라이프 등 사업자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추진과정의 어려웠던 점을 청취하고, 사업자와 업무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 위원장은 "앞으로도 방통위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제도를 정비해나가는 한편 국민들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생활의 편리성을 더하기 위해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7 15:10: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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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총 상금 2천만원 규모 ‘TFT 레전드 컵: 갤럭시’ 개최

'레전드컵' 이미지. / 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전략적 팀 전투(TFT)'의 국내 최강자전인 'TFT 레전드 컵: 갤럭시(TFT Legends Cup: Galaxies, 이하 레전드 컵)'의 구체적인 진행 일정을 27일 밝혔다. 레전드 컵은 총상금 2000만원 규모다. 레전드 컵은 이날부터 내달 3일 자정까지 예선 참가 접수를 시작해 8월 23일 결승전을 치른다. 참가 접수 방법은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내 추후 게시될 레전드 컵 공지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예선은 일반 참가자로 구성된 일반 예선과 크리에이터 예선, 최종 예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일반 예선은 마스터 티어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마감 일을 기준으로 해 티어 순으로 64명을 선발한다. 크리에이터 예선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다이어1 티어 이상으로 3월 18일부터 8월 3일까지 아프리카TV나 트위치에서 TFT 누적 시청 시간이 1만 시간 이상인 크리에이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중 시청 시간이 높은 순으로 트위치와 아프리카TV 플랫폼에서 각각 16명씩 총 32명을 1차 선발하고, 1차에서 선발되지 않은 지원자 중에서 티어 순으로 각각의 플랫폼에서 16명씩 더 뽑아 총 64명을 선발한다. 크리에이터 예선과 일반 예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개인 방송을 통해 중계된다. 크리에이터 예선에서 올라온 4명과 일반 예선에서 올라온 4명이 8월 22일 최종 예선을 치르게 된다. 레전드 컵 결승은 최종 예선을 뚫고 올라온 2명과 지난 3번의 서킷 대회에서 결승 진출권을 따낸 6명이 글로벌 챔피언십 한국 대표 자격을 놓고 8월 23일 맞붙게 된다. 3번의 한국 서킷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홀애비2' 정대헌, '팬더랑놀자' 성윤후, '만재 송' 송민재, '곰과제리2' 박현우, '투범' 박두범, '지보배' 김휘강 등 총 6인은 결승전에 직행한 상황이다. 최종 예선과 결승전은 잠실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중계 채널인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 및 코스트리밍 개인방송을 통해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7 11:26: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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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넥트재단, SW 인재양성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2020' 개최

지난해 부스트캠프2019의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서 수료생들과 선배 개발자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네이버 비영리 교육재단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2020'을 27일 개최했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부스트캠프는 '실무교육을 통한 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SW개발분야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4년간 총 23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는 교육 커리큘럼을 기존의 4주, 8주간의 과정보다 대폭 확대해 총 5개월간의 과정으로 개편하고, 동료간 피드백을 통한 협업 위주의 학습 방식인 '피어 세션'을 도입했다. 그 결과, 당해 수료생의 약 83%가 IT업계의 다양한 기업으로 연계되어 활동하게 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부스트캠프2020은 ▲한 달간 진행되는 컴퓨터공학 및 웹/모바일 프로그래밍 기초 학습과정 '부스트캠프 챌린지'와 ▲4개월간 진행되는 개발프로젝트 위주의 집중 실습 과정인 '부스트캠프 멤버십'으로 구성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 참가자들의 안전한 학습을 위해, 모든 커리큘럼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으로 출석체크를 한 후, 주어진 프로그래밍 과제를 수행하고 피어 세션을 통해 동료와 함께 피드백을 공유하는 식이다. 집중 실습 과정인 부스트캠프 멤버십은 IT업계 현업의 실무와 유사한 방식으로 과제를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IT서비스가 웹 환경과 모바일 환경에 동시에 출시되는 경향성을 반영해, 웹/모바일 분야의 예비 개발자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팀 러닝'방식을 채택했다. 프로젝트의 주제에는 참가자들이 인공지능(AI)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머신러닝 관련 주제들도 함께 편성됐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코로나19로 대면 학습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이를 비대면 협업이라는 새로운 업무방식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아, 부스트캠프가 온/오프라인의 환경적 제약을 뛰어넘는 IT인재 육성의 장으로 역할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12월 21일까지 진행되는 부스트캠프 2020은 5개월 간 총 720여 교육 시간의 밀도 높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수료생과 선배 개발자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IT기업 채용 담당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교육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7-27 11:10: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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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첫 온라인 유저 간담회…누적 조회수 15만 기록

'서머너즈 워' 온라인 간담회 전경. / 컴투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언택트 유저 간담회 '더 시프트'를 26일 열고, 온라인을 통한 소통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한국시각 기준) 열린 유저 간담회 '더 시프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서머너즈 워'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 됐다. 한국어·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스페인어·터키어 등 총 11개 언어로 지역별 실시간 통역과 자막을 지원했다.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치 등 온라인 채널로 실시간 송출돼 라이브 당시 15만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집에서 생중계를 시청하는 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 각 지역 이용자들의 모습이 무대 좌·우측 대형 LED 화면을 채웠다. 증강현실(AR) 기술 등도 활용돼 현장감을 재현했다. 이날 컴투스 김태형 '서머너즈 워' PD는 향후 주요 업데이트 콘텐츠로 '차원월간던전'을 비롯한 3개 신규 던전과 한층 고도화된 전략 전투의 재미를 부여할 신규 장비 아이템 '아티팩트'를 소개했다. 김태형 PD는 "서머너즈 워는 1000여종의 다양한 몬스터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플레이 할 때 재미가 발생하는 게임"이라며 "이러한 전략적 재미를 다시 한 번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간담회에서는 신규 시네마틱 영상과 지난 6년 간 '서머너즈 워'를 플레이 해 온 글로벌 유저의 모습을 담은 6주년 영상도 공개됐다. '서머너즈 워' 글로벌 간담회 '더 시프트' 영상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7 11:09:0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