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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블록체인] ②LG CNS, 모나체인으로 비즈니스 성공사례 창출

LG CNS는 지난해 5월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을 출시하고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성공사례 창출에 주력해왔다. 모나체인은 공공·금융·통신·제조 등 모든 산업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커뮤니티 화폐부터 모바일 인증, 문서 인증, 공급망 관리까지 다양한 서비스 커뮤니티 화폐 서비스는 개인 휴대기기에 디지털 지갑을 생성하고, 이 지갑에 디지털 상품권을 제공한다. 공공영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청년수당, 양육수당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전통시장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 CNS의 모나체인은 '멀티 디지털 화폐 플랫폼'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나의 플랫폼이지만 이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커뮤니티를 위해 복수의 디지털 상품권 등을 서비스할 수 있다. 따라서 별도의 플랫폼 구축 없이도 지자체, 대학교 등과 연계를 통해 용도와 목적에 맞는 디지털 상품권이나 지역화폐를 서비스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 거래내역이 투명하게 공유되는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으로 인해 잘못된 사용을 미연에 방지하고, 걸러낼 수 있다. '모바일 인증'을 통해서는 개인 휴대기기에서 개인식별번호(PIN)나 지문 등 생체정보만으로도 모바일 본인확인이 가능하며, 디지털 신분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허가형으로 운영되는 기업형 블록체인은 인증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에서 인증은 핵심이자 기본 기능이다. '문서 인증'으로는 문서의 진본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종이문서 위주의 업무처리가 많은 현실을 감안했을 때 관리자 입장에서는 문서작성, 등록, 전송, 폐기 등 문서의 이력관리 과정을 위변조 없이 관리할 수 있다. '공급망 관리'를 통해서는 제품 생산에서 고객 인도에 이르는 과정에서의 거래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투명하고 신속하게 각 이해 관계자에게 공유된다. ◆블록체인 '글로벌 3각 공조체제' 확보 LG CNS는 지난 2015년부터 블록체인 사업의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 2015년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 기업의 전자증권을 발행했으며, 2017년 하반기에는 국내외의 총 20여 개 은행이 참여한 글로벌 자금이체 파일럿 프로젝트 '아전트'에 참여했다. 동시에 한국은행 금융망에서 이뤄지는 자금이체 업무 관련 모의테스트도 실시했다. 또 국내 보험사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금융컨설팅을 통해 보험금 자동청구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가능성도 검증하는 등 실생활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LG CNS는 블록체인 관련 사내벤처도 운영하고 있다. 이 벤처는 기업용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유통하는 플랫폼 및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글로벌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2017년 5월 말 국내 SI(시스템통합)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최대 금융특화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어 지난해 7월 블록체인 글로벌 프로젝트 '하이퍼레저'에 가입했으며 올해 초에는 '이더리움 기업연합(EEA)'의 회원사가 됐다. 이로써 LG CNS는 기업용 블록체인 기술혁신을 위한 글로벌 3각 공조체제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 올해 2월에는 모나체인을 기반으로 한 한국조폐공사의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했다. 최근에는 국가주도로 진행하는 12대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과제 중 하나인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 구축에 참여하는 등 비즈니스 성공사례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2019-04-22 16: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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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초지능연구센터, AI 관련 산학 협력 성과 공개

카카오와 카카오브레인, 초지능연구센터(CSI)가 2년간의 산학협력 성과를 22일 공개했다. 카카오와 초지능연구센터는 지난 2017년 4월 인공지능(AI) 기술 연구와 개발을 위해 산학협력을 맺었다. 초지능연구센터는 서울대학교, 서울아산병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등8개 대학·병원 연구실이 참여한 딥러닝 연구그룹이다. 산학협력 결과로 총 41건의 딥러닝 관련 연구 성과가 나왔다. 이 중 29건은 ICLR, NeurIPS, ICML, CVPR, ICASSP 등 글로벌 학회와 기술 저널에 등록했고 추후 3건을 추가 등록할 예정이다. 나머지 9건은 전 세계 연구자들을 위해 세계 최대 오픈소스 커뮤니티 사이트 깃허브에 공개했다. 기술 연구의 주요 주제는 ▲음성 인식, 합성과 기계 독해, 음악 생성에 관한 연구(서울대 박종헌 교수) ▲이미지, 텍스트, 오디오 데이터를 보고 문장을 생성하는 연구(서울대 김건희 교수) ▲주어진 이미지에 대해 질문하면 답을 하는VQA (서울대 한보형 교수)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기초 이론 고안(서울대 송현오 교수) ▲코드 생성, 리메이크곡 식별, 음악 정보 검색, 음악 추천, 트랙 건너뛰기 예측 등에 관한 연구(서울대 이교구 교수) ▲질환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각종 의료 영상 분할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연구(서울아산병원, 울산대 김남국 교수) ▲딥러닝에 이용되는 최적화 기법에 대한 성능 분석(한국과학기술원 강완모 교수) 등이다. 카카오와 카카오브레인은 초지능연구센터와 공동 연구, 공동 워크샵, 기술 지원, 연구비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하게 협력해왔다. 카카오는 초지능연구센터 각 연구실에 연구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음악 서비스에 대한 딥러닝 접근 방식, 이미지, 자연어처리 분야 등 다수의AI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카카오브레인은 자체 구축한 딥러닝 연구 클라우드 플랫폼인'브레인 클라우드'를 각 연구실에 제공해 개발 환경을 개선하고 협업 속도를 높였으며 음성과 자연어처리 영역에서 공동 연구를 지원했다. 박종헌 CSI 센터장은 "카카오와 카카오브레인의 지원 덕분에 최신의 딥러닝 연구를 수행하고 다양한 분야의 딥러닝 전문가 교육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CSI 활동 경험은 향후 딥러닝 연구 공동체에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2017년 2월 설립된 카카오의 AI 연구 전문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기관, 학계, 커뮤니티와 협력, AI 연구 활성화 및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향후 초지능연구센터 및 다양한 조직과 협업해 연구과제를 다양화, 고도화하고 인공지능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할 계획이다.

2019-04-22 15:25:14 구서윤 기자
KT,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 개최

KT는 내달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0회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 행사를 열고, 사전등록 신청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는 KT가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한 2011년부터 시작된 클라우드 행사다. 다양한 업종의 정보기술(IT) 담당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공유의 장이다.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클라우드 프론티어 행사의 주제는 '클라우드로 시작되는 사업의 미래(The future of the business that starts with the Cloud)'다. 이번 행사는 기술, 플랫폼, 산업 등 3가지 세션으로 열린다. 기술 세션에서는 5G 엣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등 클라우드 최신 기술발표가 진행된다. 플랫폼 세션에서는 기가지니, 멀티클라우드 등 플랫폼 서비스를 소개하며, 산업 세션에서는 KT의 공공·금융 클라우드 전략과 KT 주요 고객사 사례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KT는 다년간 클라우드 사업 경험으로 축적한 기술력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자로의 변화에 대한 미래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KT 클라우드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개발 실습도 할 수 있다. 이번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 기조연설은 KT 인프라서비스단 이강수 상무를 비롯해 VMWare와 금융위원회 관계자가 진행한다. 오후 세션에는 30여 개의 IT 회사의 클라우드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KT는 10번째 클라우드 프론티어 행사를 맞아 올해 처음으로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 사전등록과 행사 세부 내용에 대한 확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19-04-22 15:10: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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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로 난제 해결하는 SKT…독거 어르신 외로움, AI 스피커로 달랜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독거노인의 친구로 떠올랐다.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서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수는 지난 2015년 120만명에서 오는 2025년 197만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독거노인의 문제가 일상생활과 직결된 것인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투입해 사회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SK텔레콤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독거 어르신 대상 'ICT 돌봄 서비스' 시범을 주관할 'ICT 케어센터'를 서울 성동구에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술이 이웃이 되다'라는 슬로건 하에 기획된 ICT 돌봄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지난해 말부터 추진한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날부터 SK텔레콤은 전국 사회경제연대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중 8개 지자체(서울 성동구·영등포구·양천구·중구·강남구·서대문구, 경기 화성시, 대전 서구)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ICT 돌봄 서비스' 순차 시행에 나선다. 총 투입되는 예산은 SK텔레콤 임직원의 임금 인상분 2.5% 중 0.4%와 회사의 기부금이 1:1로 들어간 30억원이다. 내달 중순까지 해당 지역의 독거 어르신 총 2100명에게 자사 음성인식 AI 스피커 '누구'를 보급한다. 지자체별 선택에 따라 ▲스마트 스위치 ▲문열림감지센서 등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AI 스피커는 음악 재생과 같은 기능 뿐 아니라 감성대화를 나누는 대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거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는 친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연내 복약 지도 등을 제공하는 '행복 소식', 치매 사전 예방 혹은 진단이 가능한 '행복 게임', 건강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건강 톡톡' 등 특화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인터넷 망이 없는 가구에는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포켓파이'를 설치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은 이날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사업을 통해 정부, 지자체와 함께 통신 기술로 노인 복지의 효과적인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누구와 대화하면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별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력 채용에도 나선다. 사회적 기업 행복한 에코폰은 ICT 케어센터에서 '누구'를 통해 수집된 각종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후 이상 징후 감지 시엔 심리상담, 비상알림, 방문조치 등 실시간 대응에 나선다. 각 지자체는 행복한 에코폰에서 ICT돌봄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현장 관리 매니저, 심리 상담가, 데이터 분석가 등 총 25명의 인건비를 부담한다. 현장 관리 매니저들은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 각 가구별 AI 스피커의 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돌봄 방식의 한계도 보완한다. 내달에는 AI 스피커를 설치한 2100 가구에서 동의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무료 데이터 통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행복 커뮤니티 론칭 세리모니'를 열었다. 이날 행사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8곳의 구청장·시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원기 제2차관, 피겨여왕 김연아, 어르신 대표 김순자(여·76)씨 등이 참석했다. 박정호 사장은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이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공공 인프라만으로 해결하기 역부족인 게 현실"이라며 "'ICT 돌봄 서비스' 시행을 시작으로 SK텔레콤의 인프라와 혁신적인 ICT 기술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난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2 14:34: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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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시니어 유튜브 스타 키운다

LG유플러스가 시니어를 겨냥해 50세 이상 차세대 유튜브 스타를 키운다. LG유플러스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전국 50+세대(만 50세 이상)를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특강과 멘토링 과정으로 차세대 유튜브 스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50+유튜버 스쿨' 참가자를 전국 단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tv 브라보라이프'를 지난 2월 출시한 이후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관련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바 있다. 50+유튜버 스쿨은 50세 이상 세대의 도전을 응원하는 LG유플러스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50+브라보라이프' 캠페인 첫 번째 프로젝트다. 50+유튜버 스쿨 참가자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영상편집, 영상효과 등 필수 능력과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를 유튜브 인기 채널 편집 PD 특강과 유명 유튜버의 1 대 1 멘토링을 통해 전수 받는다. 교육과정은 ▲방송경력이 있는 장은혜 PD의 유튜브 기획 및 운영 교육 ▲안나영 다큐멘터리 감독의 영상편집 교육 ▲유튜브 채널 DMC 운영 박정호 대표의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구글 코리아 본사 직원 특강으로 유튜브 운영 및 채널 유입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LG유플러스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함께하는 50+유튜버 스쿨은 유튜브를 처음 접하거나 평소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에 관심 있는 전국 50+세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인 크리에이터 혹은 최대 3인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최대 10팀을 모집한다. 모집은 내달 1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50+세대 지원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첨부해 이메일로 송부하거나 수기 작성 후 운영사무국에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접수가 완료된 지원자 대상 서류심사 후 면접이 진행된다. 1인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 50+유튜버 스쿨에 대한 의지가 심사기준이다. 면접 및 교육 세부 일정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3개월 간 교육과정에 참가, 과정 중 제작한 콘텐츠는 유튜브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U+tv 브라보라이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배포하게 된다. 과정 종료 후 우수 교육생을 시상하고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유튜버 스쿨 과정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이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속, 유튜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 정혜윤 상무는 "창의적인 콘텐츠로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1인 미디어 시대에 유튜브 스타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50대 이상 세대를 위해 50+유튜버스쿨을 시작하게 됐다"며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열정을 가진 전국 50세 이상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향후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강연 및 문화 축제 '브라보 50+강연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9-04-22 11:16: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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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동탄산업훈장 수상

최주식 LG유플러스 부사장이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와 사업화 공로를 인정받아 '동탄산업훈장'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최주식 기업부문장 부사장이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성공적인 5G 상용화 및 사업화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현행 '상훈법'에 의거해 정부가 수여하는 산업훈장은 1962년부터 57년 간 운영되고 있다.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과학·정보통신의 날'을 맞이해 기념식을 열고, 산업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주식 부사장은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스 등 국산 장비 제조사와 협력해 5G 장비의 국산화를 확대하는데 앞장섰다. 또 벤타VR, 삼지전자 등 협력사와 동반성장과 5G 핵심기술 확보를 통한 서비스 상용화로 고객 가치를 발굴하는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특히 스마트드론 관제시스템과 영상전송솔루션, 중장비 원격제어 기술, 자율주행차 실증,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5G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 사업화 준비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주식 부사장은 1984년 LG전자 생산기술연구소에 입사해 1994년 LG그룹을 거쳐 1999년부터 LG텔레콤에 합류했다. LG유플러스에서 4G 사업추진단장, 모바일·홈 사업총괄, 서비스 개발총괄 등 주요사업 핵심 부서장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에는 5G 사업추진단장을 맡은 데 이어 현재 기업부문장을 역임하며 5G B2B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다. 최 부사장은 "올해 본격적인 5G 시대가 열린 만큼 여러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통한 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한편, 5G 서비스로 고객들의 일상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치를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9-04-22 10:08: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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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일회용 수저, 포크 안 주셔도 돼요" 기능 도입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앱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할 때 이용자가 일회용 수저·포크 수령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용자는 배민 앱에서 음식을 장바구니에 담아 주문하는 단계에서 일회용 수저, 포크를 음식과 함께 받을지 말지 선택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은 '지구의 날'인 4월 22일을 맞아 해당 기능을 앱에 일괄 적용해 이용자와 업주들이 모든 주문에서 선택 사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배민을 이용하는 일부 이용자들은 주문 요청사항에 '일회용품 안 주셔도 돼요', '수저 안 받을게요'와 같은 메시지를 남기곤 했다. 이러한 요청이 늘자 일부 음식점은 음식 메뉴에 일회용품 선택 사항을 넣기도 했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배민 이용자와 외식업 업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능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배달의민족은 고객, 자영업자들과 함께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더욱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이번 기능 도입을 알리고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일회용 수저, 포크 안 주셔도 돼요'를 선택해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배달의민족 1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주문 다음날 오후에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달의민족은 환경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해부터 친환경 배달 용기 연구, 개발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자영업자를 위한 식자재 및 배달 비품 전문 쇼핑몰 '배민상회'를 통해 친환경 용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20만 음식점 및 카페가 입점해 있는 배달의민족은 누적 다운로드 수 4200만건에 월간 순이용자수(MAU) 930만명, 월 주문수 2800만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배달의민족을 통한 자영업자들의 매출은 총 5조2000억원에 달한 바 있다.

2019-04-22 09:27: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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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

KT스카이라이프는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2019년 상반기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 안테나는 난시청 지역 등 방송 시청 환경이 열악하거나 TV를 통해 문화와 정보 습득이 필요한 장애인·취약계층 시설에 UHD TV와 스카이라이프의 UHD 셋톱박스를 기증하는 위성방송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각 국민 사연 공모를 진행하고 전국 총 158개소에 초고화질 방송 시설을 지원해왔다. 이번 사연 공모는 누구나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에 공지된 양식을 통해 사랑의 안테나가 필요한 장소와 사연을 작성해 메일로 응모할 수 있다. 회사는 공모된 사연들을 심사해 2019년 상반기 '사랑의 안테나' 기증 대상을 선발하고 내달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 유희관 경영기획총괄은 "스카이라이프는 위성방송의 광역성을 토대로 대한민국 영토 어디에서나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위성방송의 공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공모 참여 확대를 위해 한국장애인시설협회와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다음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서도 기부금 등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4-22 09:13: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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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M1 전국망 서비스 개시…속도별 IoT 기술 확보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과 소물인터넷(NB-IoT)을 더해 세 개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확보했다.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통신 'LTE-M1'의 전국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TE-M1'은 고화질(HD)급 이미지, 동영상 등 중급 용량의 데이터를 빈번하게 전송하는 서비스에 적합한 IoT 기술이다. 전력 효율이 높아 다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더라도 수년 간 배터리 걱정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블랙박스, 전기 자전거와 같이 이동형 단말 및 관제 서비스 영역에서 쓰일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기업용 IoT 요금제도 신설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요금제는 월 1100원(이하 부가세 포함)에 5메가바이트(MB)를 제공하는 'LPWA 110'와 월 2200원에 15MB를 제공하는 'LPWA 220'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LPWA 33(월 330원, 100KB)'을 포함한 요금제 3종을 데이터 용량, 사용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LTE-M1을 기반으로 하는 개인 이동수단(PMV, Personal Mobility Vehicle) 서비스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이동 수단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위치를 관제할 수 있을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다양한 제조사 및 공유 서비스 사업자와 연계해 LTE-M1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조원석 상무는 "고정형 센서 통신에 활용도가 높은 'NB-IoT'와 초고속, 초저지연 영역에 쓰이는 5G까지 포함해 다양한 IoT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기술과 서비스를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사물인터넷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 'LTE-M1' 서비스의 첫 상용화로 국내 내비게이션·블랙박스 1위 기업 팅크웨어와 블랙박스 서비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를 출시한 바 있다.

2019-04-22 09:13:1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