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AI는 적이 아닌 동반자?'…워크데이, "AI, 인간 대체 아닌 잠재력 촉진할 것"

워크데이가 인공지능(AI)이 직장에서 인간 고유의 역량을 강화하며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워크데이의 글로벌 리서치 보고서 '인간의 잠재력 향상: AI 스킬 혁명'에 따르면, AI는 공감, 윤리적 의사 결정, 창의성 같은 인간 고유 스킬을 강화하며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I를 적극 활용하는 응답자의 93%는 AI 덕분에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같은 고차원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보고서는 AI의 역할이 단순히 업무 효율화를 넘어 인간의 창의성과 윤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고 분석했다. AI 도입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90%는 AI가 조직 내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83%는 AI가 인간 고유 스킬을 발전시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 답했다. 다만, AI 시대에도 인간적 교감의 중요성을 강조한 비율에서 직원(82%)과 관리자(65%) 간 시각 차이가 드러났다. 이로 인해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창의적 업무로의 자원 재배분, 학습 및 스킬 향상이 리더십의 주요 과제라고 지적했다. AI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기술 기업, 조직, 정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응답자의 54%는 기술 기업이 AI 통합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주도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짐 스트래튼 워크데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는 창의성과 공감 같은 인간 고유의 스킬을 강화해 성공적인 일터를 만들 수 있다"며 AI가 인간 중심의 일터로 나아가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0 15:18:37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ESG 나눔기업패' 획득...지역발전 상생 도모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년 연속 경기 사랑의열매로부터 'ESG 나눔기업패'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임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기부 이벤트, 전체 모금액 국군장병 심리치료 지원 카카오게임즈는 '일상이 게임이 되는 세상'이라는 회사 비전 아래, 사회공헌을 위한 게임 이벤트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3년에 처음 시작한 '카배 기부그라운드'는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이용자 플레이 시간을 미션으로 설정,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목표 플레이 시간을 달성하면 카카오게임즈에서 '국군의 날' 기념 기부금을 조성하는 형태다. 2024년까지 2년 연속 진행된 '카배 기부그라운드'를 통해 총 6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경기 사랑의열매에 전달, 군복무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인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상담 등 전문적인 치료를 지원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자사 대표 서비스게임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 이용자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500만원을 사랑의열매 중앙회 측에 전달하기도 했다. 해당 기부금은 '오딘 3주년 기부 이벤트'로 출시된 카카오톡 이모티콘 판매수익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조성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임직원과 함께하는 '다가치 나눔파티', 그룹홈 아동 입학 지원 및 호우 피해민 위한 기부 실시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인 '다가치 나눔파티'를 도입, 임직원들이 파티를 이뤄 게임처럼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기 사랑의열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부를 실시했다. 여름철 장마 기간인 8월에는 지역사회 호우 피해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반복된 극한 호우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참여로 약 36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이 기부금을 경기 사랑의열매에 기부해 피해민들의 주거, 보건, 교육, 정서 등 일상생활 복귀를 도왔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 사랑의열매를 포함한 여러 사회공헌 기관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1-20 14:29:3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잡코리아 디지털 명함 '눜', 출시 5개월 만에 600% 성장

잡코리아의 디지털 명함 앱 '눜(nooc)'이 출시 5개월 만에 명함 등록 수 600%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애플리케이션(앱) 누적 다운로드 수도 1800% 이상 증가했다.. 20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눜은 단순한 디지털 명함을 넘어 사용자 중심의 커리어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수정이 용이하고 개수 제한 없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NFC 명함을 활용해 휴대 기기를 태그 한 번으로 손쉽게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최근 추가된 '인맥' 기능은 명함 교환 이후에도 업데이트 소식을 공유하며 네트워킹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인맥 신청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업데이트된 명함을 통해 상대방의 최신 커리어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홍정아 잡코리아 눜 사업 리드는 "눜은 종이 명함을 넘어 디지털 명함과 NFC 명함으로 새로운 명함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커리어 성장과 인맥 형성을 돕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잡코리아는 향후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설루션을 더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매칭률을 높이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1-20 12:49:05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넵튠, 글로벌 3000만 다운로드 모바일 게임 개발사 '팬텀' 인수

넵튠이 모바일 게임 개발사 팬텀의 지분 51.37%를 취득, 인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팬텀은 '어비스리움' 개발로 유명세를 얻은 김상헌 대표와 마프게임즈에서 '중년기사 김봉식'을 총괄한 김동준 이사가 힘을 합쳐 2019년에 설립한 회사다. 팬텀의 대표작으로는 글로벌 3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펭귄의 섬'과 글로벌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소울즈'가 있다. 특히 '펭귄의 섬'과 '소울즈'는 모두 '궁수의 전설'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게임 퍼블리셔 '하비(Habby)'와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현재 팬텀의 전체 매출 85%를 해외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넵튠은 게임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뛰어난 개발 역량과 성공 경험을 가진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 지속적으로 투자 및 인수를 진행해 왔다. 2019년 엔플라이스튜디오를 비롯해 ▲2021년 트리플라, 플레이하드 ▲2024년 이케이게임즈 등 총 7개 내부 개발 스튜디오 및 자회사를 인수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 같은 전략으로 넵튠은 기존 성공작과 매년 10종에 달하는 신작 출시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넵튠을 대표하는 장수 모바일 게임인 엔플라이스튜디오의 '무한의 계단'은 누적 다운로드 수 2,500만건을 돌파했으며, '고양이 스낵바', '고양이 오피스'를 연이어 출시한 트리플라는 2024년에만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40억원을 기록했다. 넵튠 강율빈 대표는 "팬텀은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감성적인 아트·디자인과 게임성을 보유한 만큼 향후 넵튠의 게임 사업 성장에 중요한 한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공 방정식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수, 투자를 진행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0:24:1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U+, 설 명절 인기 영화 '하츄핑' 등 VOD 최대 60% 할인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맞아 최신작 VOD 구매 시 쇼핑 쿠폰을 증정하고, 인기 선물을 최대 94%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설 연휴에 맞춰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U+tv를 통해 '소방관', '대가족', '위키드', '히든페이스 '등 최신영화 VOD를 한 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이마트 상품권을 선물한다. 설 연휴 기간 인기 영화와 공연 VOD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U+tv 고객은 '파일럿', '아마존 활명수', '사랑의 하츄핑' 등 인기 영화 50여 편을 최대 6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영화 월정액 서비스인 '유플레이'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점 콘텐츠도 선보인다. 유플레이에서는 대륙의 티니핑으로 불리는 중국 애니메이션 '유수언(환상 속의 동물들)' 시즌 1~4 를 국내 최초 독점으로 공개하고,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X+U'가 제작한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을 비롯해 인기 영화인 범죄도시 전편(1~4편), 외계+인 전편(1, 2편) 등 시리즈 영화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의 데이터 커머스 'U+콕'에서는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매일 할인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U+콕 이용 고객은 매일 오전 11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10%(10명), 7%(100명), 5%(1000명)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연휴 기간 온 가족이 취향에 맞게 즐겨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20 09:27:59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설 명절 앞두고 '스미싱 주의보'…정부 "문자·QR코드' 주의 당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사칭, 배송 지연, 상품권 지급 등을 빙자한 문자사기(스미싱)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금융위원회(금융위), 경찰청 등 관계 당국은 "명절 기간 사이버 사기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의 합성어로,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개인정보나 금융 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이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스미싱 신고·접수 건수는 219만 건으로, 2022년 대비 약 59배 증가했다. 과태료·범칙금 조회를 빙자한 공공기관 사칭 유형이 전체 피해의 59.4%로 가장 많았고, SNS 계정 탈취(16.9%)와 청첩장·부고장을 빙자한 유형(15.5%)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악성문자 외에 QR코드를 악용한 '큐싱'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공유형 킥보드 서비스나 행사 정보를 가장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정부는 설 연휴 동안 가족 간 차량 이동이 늘어나면서 범칙금 조회, 명절 선물·세뱃돈 송금을 유도하는 스미싱 문자가 다량 유포될 수 있다며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정부 관계자는 "구매한 적 없는 물품의 배송 안내, 결제 요청, 환불 계좌 입력을 요구하는 문자가 오면 인터넷 주소를 누르지 말고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며 "전화나 영상통화로 발신자를 확인하기 전까지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의 명절 선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은 사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업자 정보와 고객 평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설 연휴 기간 24시간 탐지체계를 운영하고, 악성 앱 유포지와 금융 사기 사이트 차단에 나선다. 방통위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협력해 가입자에게 '설 연휴 스미싱 문자 등 주의 안내' 문자를 순차 발송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다"며 금전 요구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또는 112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경찰청은 피해 예방을 위해 명절 연휴 중에도 신고 접수를 받으며, 예방 수칙을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려면 의심스러운 문자 메시지의 URL을 클릭하지 말고,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1-20 02:34:57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환불도 대안도 없다…피너툰 종료에 독자·작가들 '혼란'

웹툰 플랫폼 '피너툰'이 갑작스레 서비스 종료를 발표해 독자와 작가들 사이에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피너툰은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8일 자정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피너툰 측은 "오는 16일부터 재화 자동충전 기능을 중단하고, 29일부터는 작품 열람과 연재가 모두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잔여 재화인 '땅콩'에 대해서는 내달 1일부터 3월 15일까지 환불 절차를 진행하며, 이 기간 안에 환불 신청하지 않은 땅콩은 모두 소멸된다. 하지만 구매한 작품에 대한 보상 방안은 여전히 명확하지 않아 독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피너툰은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BL(보이즈 러브)과 로맨스 장르를 중심으로 시장 중위권을 유지해왔다. 특히 '바할의 짐승은 먹잇감을 놓치지 않는다', '두근두근 공략기' 등 인기 독점작을 앞세워 독자층을 공략하며, 타 플랫폼보다 높은 코인 가격을 책정해 왔다. 심지어 두 달 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해 종료 소식에 독자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 독자는 개인 SNS를 통해 "70% 할인 행사로 여러 작품을 구매했는데, 이제 모두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분통을 터뜨리며 불만을 표했다. 웹툰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는 저작권과 디지털 권리 관리(DRM) 호환성 등의 문제로 인해 개인 소장이 어렵다. 피너툰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사용된 재화는 작가들에게 정상적으로 정산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매작이나 미완결 작품들에 대해서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상태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서비스 종료로 피해를 보는 이들은 독자들뿐이 아니다. 피너툰에서 작품을 연재하던 작가들 또한 당일 통보를 받아 대체 플랫폼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정관계'를 연재한 조상덕 작가는 개인 SNS를 통해 "작품이 완결되고 3년 뒤인 27일에 서비스 종료 후 (독자들이) 소장으로 볼 수 있게 하려고 했는데 지금 조금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며 토로했다. '도망쳐요! 하대리님'의 라떼팬더 작가는 개인 SNS를 통해 "서비스 종료를 오늘(16일) 오전에 메일로 통보받았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스케치'의 도삭 작가 역시 "일방적인 통보식 종료에 유감스럽고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일부 작가들은 독자들에게 타 플랫폼으로의 연재 이전을 준비 중이라고 알리며 상황 수습에 나섰다. '대물전'의 속공 작가는 "빠른 시일 내에 다른 플랫폼에서 작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로 인해 웹툰 산업의 과도한 플랫폼 의존성 등 구조적 문제가 또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업계 전문가들은 "플랫폼 종료와 함께 구매한 작품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은 독자들에게 큰 손해를 안긴다"면서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디지털 콘텐츠 구매자가 소장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2025-01-19 15:53:27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