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통3사, 내달부터 '광대역 LTE' 전국 광역시로 확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다음달 1일부터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전국 광역시로 확대한다. 이는 지난해 8월 광대역 LTE 주파수 할당 시 KT에 부과된 광대역 주파수 할당조건(광역시 상용시점 3월)이 해제되는데 따른 것이다. 당시 KT는 1.8GHz 인접대역을 할당받으면서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가 먼저 광대역 서비스를 하지 않는 이상 3월부터 광역시에, 7월부터 전국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말 1.8GHz 대역 20MHz 폭을 이용한 광대역 LTE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10월 말 서울 전역, 11월 말에는 수도권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SK텔레콤은 광대역 LTE와 LTE-A의 커버리지를 동시에 넓혀가는 '투트랙 네트워크 전략'을 통해 LTE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1.8GHz 전국망 확대가 완료되면 기존 LTE 대비 3배 빠른 225Mbps '광대역 LTE-A' 전국망이 구축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T는 다음달 1일부터 최고 속도 225Mbps의 3배 빠른 LTE를 서울, 수도권과 모든 광역시 상용 네트워크에 적용한다. KT가 이번에 서비스하는 '광대역 LTE-A'는 기존 주력망인 1.8GHz 주파수 20MHz대역폭에 보조망인 900MHz의 10MHz 대역 주파수를 하나로 묶는 2밴드 주파수집적기술(CA)이다. 다만 아직 '광대역 LTE-A'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이 출시되지 않아 기존 고객들은 이용 중인 단말로 최대 100Mbps 또는 150Mbps의 속도로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12월 말 광대역 LTE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뒤늦게 광대역 LTE 서비스 제공에 합류한 LG유플러스도 같은 날부터 본격적으로 광역시에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파수 할당조건에 맞춰 7월 광대역 LTE 전국망을 경쟁사와 맞춰 서비스하는 한편, 기지국간 전파간섭을 최소화해 업로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업링크 콤프'도 상용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중에는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많은 80MHz폭의 LTE 주파수를 활용, 최대 300Mbps의 3밴드 CA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택진 LG유플러스 SD(Service Development)기술전략부문장은 "단순히 광대역 기지국 구축 경쟁에 국한되는 것을 지양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27 19:06:06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대박난 '포코팡'에서 성공 비결 찾은 NHN엔터

'포코팡'으로 대박을 터뜨린 NHN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게임 성공 비결을 찾은 것일까. NHN엔터가 내놓은 신작 2종이 연이어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다. 26일 경주마 육성 시뮬레이션 '더비임팩트'가 앱스토어 무료게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7일에는 '와라편의점 for Kakao'이 출시 3일만에 1위를 차지했다. '와라편의점'은 인기 웹툰 '와라편의점'을 소재로 하는 편의점 운영 소셜 게임으로 네이버 소셜 게임에서 서비스되는 '와라편의점'을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최적화한 작품이다. 사전 이벤트에 5만명 이상이 신청할 정도로 기대감이 높았으며 출시 3일 째인 27일 앱스토어 무료게임 1위, 전체 2위에 올랐다. '재밌게 보던 웹툰이 게임으로 나와서 넘 좋아요(beaver***)' '오늘 처음 했는데 중독성 짱(포뇨***)' '알바한 추억이 떠오르는 듯(Rftgvf***)' 등 다양한 이용자 반응이 리뷰 게시판을 가득 채워 웰메이드 소셜 게임에 대한 기대를 엿볼 수 있다. 3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편의점 매출 서바이벌 대회 '도전!와라컵'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총 상금 1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영 상태에 따라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 500만원, 준우승자에게 150만원을 지급한다. 2월 중순에 출시한 '더비임팩트'도 26일 무료게임 1위에 올랐다. 이 게임은 일본 스마트폰 게임 전문 개발사인 Ateam이 지난해 5월 출시해 현재 일본의 대표 경주마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작품으로 NHN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시장에 맞게 로컬라이징 작업을 진행, 한국 최초의 풀 3D 경주마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박성훈기자 zen@

2014-02-27 15:52:50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