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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100종 게임 캐릭터 음성 만든다...엔씨소프트, '멀티버스 TTS' 공개

엔씨소프트가 인공지능(AI) 모델 '제로 슛 멀티버스(Zero-shot Multi-verse TTS, 이하 멀티버스 TTS)'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멀티버스 TTS'는 게임 음성 제작 과정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로 3초 분량의 프롬프트 음성만으로 ▲다양한 발화 스타일 변환 ▲화자 음색 일치도가 높은 교차 언어 생성 ▲다국어 음성 제작이 가능하다. TTS(Text to Speech)는 자연어를 입력해 캐릭터 목소리 같은 음성 콘텐츠를 제작하는 음성 합성 기술을 뜻한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향후 '멀티버스 TTS' 기술은 게임 음성 제작 과정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음성 리소스를 활용해 고품질의 풍부한 AI 캐릭터목소리 제작이 가능해 기존 음성 작업에 소요되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엔씨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멀티버스 TTS'는 단일 모델로도 사용할 수 있다. '멀티버스 TTS'는 여러 가지 언어와 기능을 가진 TTS를 그 자체로 하나의 모델로 제공해 다국어 음성 콘텐츠를 제작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멀티버스 TTS'를 시작으로 연내 100종의 게임 캐릭터 음성을 제작할 것"이라며 "비플레이어 캐릭터(NPC)의 성격과 상황에 맞춰 음성을 제작하는 조절 기능을 지속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09 10:42:0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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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로봇 찾아" UAE 왕실 디지털청, 카카오모빌리티 사옥 방문

카카오모빌리티는 아랍에미리트(UAE)를 구성하는 토후국 중 하나인 샤르자의 디지털청(SDD) 방문단이 판교 사옥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샤르자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는 디지털청(SDD)의 청장인 셰이크 사우드 빈 술탄 알 카시미 왕자를 비롯한 8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샤르자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잇는 주요 경제 중심지다. 스마트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기술 도입에 관심이 높은 샤르자 디지털청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양 측은 이날 카카오모빌리티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확인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로봇·디지털트윈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비전과 실제 서비스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위성항법시스템(GNSS) 보정 및 시공간동기화 등 자체 기술로 구현한 모바일 맵핑 서비스(MMS) 및 자율주행차를 직접 확인하는 세션도 진행했다. 또 판교 사옥 내에서 운행 중인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싱가포르 교통부, 사우디 데이터인공지능청에 이어 이번 샤르자 디지털청 주요 인사들의 방문으로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에 대한 글로벌 주요 기관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사 기술이 글로벌에서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들과 협업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셰이크 사우드 왕자는 "복잡한 도심 속에서 자율주행과 같은 고도화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들도 향후 샤르자를 방문해 양측간 폭넓은 협업 기회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09 10:37:5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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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글로벌 ICT 시상식서 AI 기술력 입증…최우수 지속 네트워크 상 수상

SK텔레콤은 ICT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에서 '최우수 지속 가능 네트워크'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간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네트워크 엑스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하며, 100명 이상의 전문 연사와 1000여개 글로벌 통신사·대기업·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다. SK텔레콤이 수상한 '최우수 지속 가능 네트워크' 부문은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를 위해 에너지 절감을 비롯해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제시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SK텔레콤은 AI(인공지능) 기반 오픈랜 전력 절감 기술과 IPM(Infrastructure Power Manager) 기술로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오픈랜의 핵심 장치인 기지국 지능형 제어장치(RIC, RAN Intelligent Controller)를 기반으로 AI를 적용해 무선처리신호부의 절전상태를 효과적으로 제어, 전력 절감 효과를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더불어 CPU(중앙처리장치)의 절전 상태도 AI로 효과적으로 제어해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며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의 소모 전력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IPM 기술은 통신사의 데이터센터 서버에서 사용되는 주요 부품의 소모 전력을 고객의 트래픽 양 및 추이에 따라 실시간으로 자동 조정해주는 기술이다. 기존 대비 CPU의 누적 전력 소모량의 42%에서 최대 55%까지 절감시켰다. 류탁기 SK텔레콤 인프라기술담당은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 수상으로 SK텔레콤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이동통신 및 AI 기술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SK텔레콤이 개발한 기술들은 6G를 포함한 이동통신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09 10:37: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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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글날 기념 6번째 무료 서체 ‘Y 최애체’ 배포

KT가 9일 한글날을 맞아 여섯번 째 무료 서체인 'Y최애체'를 배포했다. KT는 매년 한글날을 기념해, KT 공식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와 함께 MZ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무료 서체를 공개하고 있다. Y최애체는 팬덤 문화를 상징하는 하트와 풍선을 모티브로 자유로운 곡선과 반사되는 느낌을 더했다. 이번 서체는 PC와 모바일 두 가지 버전이 있으며, 서체 외 하트를 모티브로 한 41종의 아이콘도 포함됐다. PC·모바일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Z세대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모바일 버전은 카카오톡, 모바일용 문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체 외에도 하트를 모티브한 41종의 아이콘도 포함해 활용성을 높였다. Y최애체는 KT Y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드와 레귤러 2가지 형태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상무)는 "이번 Y최애체는 한글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Z세대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팬덤' 문화를 주목하고자 했다"며 "Y서체가 일상 곳곳에서 널리 쓰이면서 KT와 Z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이 자연스럽게 늘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Y너만을비춤체'(2020년)부터 'Y이드스트릿체'(2021년), 'Y유니버스체'(2022년), 'Y콤퓨타체'(2023년), 'Y클로버체'(2023년)까지 총 5종의 무료 서체를 한글날에 맞춰 공개해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09 10:16:0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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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동반성장지수 평가 8년 연속 '최우수' 획득

네이버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인터넷 플랫폼 업계 최초로 8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평가에서 빠른 정산에 앞장서 이커머스 판매자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지원한 점과 사업 단계별 소상공인(SME)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는 2020년 '빠른정산'을 출시한 후 누적 12만명의 소상공인에게 40조원의 대금을 선정산했다. 네이버 측은 동일한 규모의 정산대금이 선정산 대출로 취급됐다고 가정했을 때 빠른정산 서비스가 약 1800억원 규모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또 2016년부터 SME와 창작자들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꽃' 철학을 서비스와 사업 등에서 확장하고 있다.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 대표는 "네이버는 다변화된 시장 환경에서 SME와 창작자가 역량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빠른정산 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컨설팅, 기술 리터러시 향상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 생태계를 강화해 네이버와 다양한 파트너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08 20:43: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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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12월부터 전자책 정산 주기 줄이고 정산액 늘린다

밀리의서재가 전자책 정산 주기 단축과 함께 공급률 기준, 정산 금액을 늘린다. 밀리의서재는 한국출판인회의와 함께 전자책 콘텐츠 정산 조건을 상향하기로 합의했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전자책 유통사업체 매출액(웹소설 포함)은 2020년 4619억원에서 2022년 5601억원으로 21.2% 성장했다. 출판사 전체 매출도 2020년 4.2%에서 2022년 7.1% 증가했고 2년간 69% 성장했다. 하지만 출판사 전체 매출에서 전자책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며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변환하는 비율 역시 33.6%(2022년 기준)에 그쳤다. 밀리의서재는 전자출판 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출판계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이번 협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출판인회의가 지난 5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0%에 달하는 출판사들이 현행 전자책 구독형 서비스 정산 방식에 변화를 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간 전자책 정산 조건이 바뀌면서 최초 2년간 신간 정산 금액이 기존 대비 17.2% 증가한다. 이 정산 증가 방안은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성호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밀리의서재가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출판계가 제공하는 양질의 콘텐츠와 전자책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전폭적인 응원 덕분"이라며 "출판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08 20:43: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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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 과방위 빅테크 수장 줄소환…인앱결제부터 망사용료 도마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 대거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서 구글과 애플 등의 반독점 행위에 대해 단호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구글의 망사용료 미지불은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SNS) 분야에서 최하위 평가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날 7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10월 방통위는 구글과 애플의 앱 마켓 외부 결제 금지 등에 대해서 위법으로 판단하고 과징금 680억 원을 부과를 시사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의결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구글과 애플의 앱 마켓 외부 결제 금지 관련 방송통신위원회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한 셈이다. ◆빅테크 기업 입앱결제 수수료 부과해야 방통위 출석 증인 명단에는 ▲이진숙 방통위원장(직무정지) ▲김수향 네이버 뉴스서비스총괄 전무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정교화 넷플릭스코리아 정책법무총괄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 ▲허욱 페이스북코리아 부사장 등이 채택됐다. 최 의원은 "구글, 애플 등에 우리나라만 계속 차별을 받고 있다. 미국의 집단소송에서는 1조1000억원의 배상금을 최종 합의했는데, 우리나라의 과징금은 680억원 수준이지만, 그 마저도 방통위가 마비돼서 지금 못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방통위는 구글과 애플이 특정한 결제방식을 강제한 행위와 애플리케이션 입점 심사 부당 지연 행위 등 전기통신사업법상(인앱결제강제금지법) 금지행위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680억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김 직무대행 1인 체제로 실제 부과는 이뤄지지 않하지만 그 사이 두번의 방통위원장 교체 등을 거쳐 현재 김 직무대행 1인체제로 운영되면서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있다. 이는 역대 방통위가 부과한 과징금 중 가장 큰 규모다. 또 최 의원은 구글이 한국에서 인앱결제 수수료로 30%를 부과하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경쟁 시장이었다면 수수료는 10% 내외에 불과했을 것이다. 현재 우리는 구글이 5배 이상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고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직무대행은 글로벌 빅테크의 반독점 행위와 관련 "단호한 규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애플이 유럽에서는 외부 결제를 전부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며 "과징금 규모도 우리나라는 3%가 상한으로 돼 있는데, 유럽 같은 경우엔 매출의 최대 10%까지 부과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제도 정비까지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방통위가 정상화되고 기능을 회복하면 최대한 신속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코리아 망사용료 미지불, 메타 최하위 평가 조치해야" 구글코리아가 국내서 망 사용료를 지급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도 지적이 나왔다. 구글코리아가 국내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에 망사용료를 내지 않으면서도 정부 광고료로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글코리아는 법인세로 고작 155억 원을 내고 있다"며 "매출액 신고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글코리아의 국내 트래픽은) 지난 2020년의 경우 26%였는데 3년 만에 30.6%까지 늘었다"며 "국내 인터넷망을 이용하면서 망 이용료를 내지 않고 있음에도 방통위는 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김 직무대행은 "해외 기업을 제재할 마땅한 조치가 없다"면서 "이용료 부분은 균형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경제 주체들 간의 행위로 인해 나서기 쉽지 않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메타의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가 SNS분야에서 3년 연속 최하위 평가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의원이 과방위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메타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최하위 등급인 '미흡' 판정을 받았다. 메타는 1000점 만점 기준 2021년 503.6점, 2022년 434.3점, 2023년 440.9점을 기록했다. 방통위의 평가 항목에는 이용자 보호 관리 체계의 적합성, 법규 준수 실적, 피해 예방 활동, 이용자 의견 및 불만 처리 실적 등이 포함돼 있다. ◆"지상파 재허가 추진"…오후 국감, 방송통신위원장 출석 이날 김 직무대행은 공정위의 이동통신 3사의 '담합 의혹' 문제를 두고도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정위와 교통정리를 잘 하겠다"고 답했다. 또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를 추진하고 고가 요금제 가입 유도, 허위·과장 광고 등 이용자 이익 침해행위를 집중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미디어 규율체계 정비를 위한 통합미디어법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상파 재허가 심사를 엄격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겠다"며 "상반기에 법과 원칙에 따라 종합편성채널·보도전문채널 3개 사의 재승인 심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다만, 이날 오전 국정감사를 마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장인상을 당해 오후 국정감사에는 불참한다. 이에 따라 당초 직무 정지를 사유로 불출석 의사를 밝혔던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이전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10-07 16:40:19 구남영 기자